놀이터




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가족들등펴!!새우~
2004.08.10 13:00
소싯적에 무술을 배운적이 있는데 팔뚝살들이 빠진게 아니라 근육으로 변한거있죠??아빠가 팔뚝한번 만져보더니 놀래시며 '너 몇킬로 나가냐??'는 말에 충격 먹고...충격만 먹고 걍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