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




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가족들쟈넷
2004.08.10 11:56
전 종이책은 한국에서 놀러온 우리 시누가 들고온 플러스하고 수수께끼가 이젠 나달 나달 해졌답니다. 이북으로만 나와도 얼마나 행복한지. 종이책으로 내고나서도 작가님들 이북으로도 꼭 다시 출간 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