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영님의 엄청난 팬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황룡국에서 여전히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는 사람이기도 하구요.
자주 놀러오도록 할께요.
네버와 죽화우 둘다 열심히 하려면 더 바빠지고, 혹시 사무실 일이 바빠져서 자주 못들어 오더라도 돌 던지지 마시기를...
아직 이 곳에 익숙해지지 않아 어색하기도 하지만 여러분들과 친해졌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