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메일을 열어보고서야 더피용님의 다음까페가 문을 닫고 새로운곳에 집을 짓는다고해서 이렇게 가입을 하고, 인사를 드립니다. 그런데 와서보니 너무 좋네요,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그럼 건강하시고요, 항상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