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




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가족들플로라
2004.08.09 17:22
아주 멋진 엄마로군요..~~ 아이와 함께 롤러타는 모습만 생각해도 흐뭇합니다. 전 수영장 같이 다니는 엄마와 딸의 모습이 무척 부럽거든요..엄마들은 운동, 음악 등 무언가 즐길 수 있는 것이 한가지는 있어야 된다고 생각해요. 비록 비싼 헬쓰장이나 악기가 아니더라도 말이죠..즐길 수 있다는 것 그 하나만으로도 삶의 질이 올라갑니다. 쭈~~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