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릴리저도 오늘 가입하였답니다.
더피용님, 마이니님!!
제게 귀뜸이라도 좀 해주시지.. 그동안 어케 찾아가야 하나 고민했잖아요.ㅡㅡ;;
암튼 지금이라도 뵐수 있게 되어 다행이어요.
집이 참 아늑하고 좋네요. 앞으로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더피용님, 마이니님!!
제게 귀뜸이라도 좀 해주시지.. 그동안 어케 찾아가야 하나 고민했잖아요.ㅡㅡ;;
암튼 지금이라도 뵐수 있게 되어 다행이어요.
집이 참 아늑하고 좋네요. 앞으로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2004.08.13 15:59:58 (*.125.153.57)
시경부인 안녕하세요? 릴리님...꿈집을 찾느라 고생하셨군요..에고~~그래도 무사히 잘 찾으셔서 다행이예요..더 아늑하고 따뜻한 집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릴리님도 자주 찾아 주세요^^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세요..
2004.08.13 19:11:25 (*.210.229.98)
스타티스 어서오세요, 릴리님.^^ 피용님하고 마이니님을 아시는 거 보면 제가 아는 릴리님이실 거 같은데.. 하루하루 릴리님 일상속의 작은 활력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 아, 제가 누구냐 하면... 릴리님을 보면 영애님이라고 부르고 싶어하는 처자라지요.후후..^^ )
( 아, 제가 누구냐 하면... 릴리님을 보면 영애님이라고 부르고 싶어하는 처자라지요.후후..^^ )
2004.08.13 22:11:55 (*.121.52.9)
릴리 아닛, 럴수가.. 연생아!!(와락)
반갑습니다. 아리따운 닉으로 무장을 하셨군요. 앞으로 자주 뵈어요. 홍홍홍..;;
반갑습니다. 아리따운 닉으로 무장을 하셨군요. 앞으로 자주 뵈어요. 홍홍홍..;;
2004.08.14 08:05:19 (*.83.174.84)
더피용 어서오세요. 요즘 한창 바쁘신것 같아서 말씀 안드렸는데...;; 시원해지면 당연히 모셔오려고 했단 말이지요.(변명중;;;)
2004.08.14 12:11:24 (*.107.177.218)
환영 합니다..
귀에 상당히 익숙한 닉네임 이시네요..
저랑 벤 에플렉으로 싸우신 님같은데요..
아시겠죠..?
여기서 뵙다니 반갑네요^^*
귀에 상당히 익숙한 닉네임 이시네요..
저랑 벤 에플렉으로 싸우신 님같은데요..
아시겠죠..?
여기서 뵙다니 반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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