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




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이장 마누라
2004.08.12 12:25
젊은데요..얼른 낳을거예요..
근데.. 저보라고 올려놓으신 만화 인가요..
흑흑~~울집의 풍경이라 뜨끔 했어요..
저 남편의 벌게진 얼굴을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