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




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작가님더피용
2004.08.12 10:09
저런저런.. 난 시경이 눈이 찢어진것보다 남편이 아내를 들지 못하는 그 그림에 더 마음이 찢어진다오~ 웬지 낯설지 않은... 기시감이 쿨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