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글 수 3,882

가입인사라!!!!

이쁜아씨

2004.08.12 02:14:47 (*.255.101.112)

718

이 홈에 와서 글만 읽고 가다
이 곳 놀이터는 오늘 첨이네요
작지만 아주 좋은 글들이 많아서 넘 좋군요
플러스와 죽화우글만 읽고 있었는데...
이렇게 가끔 글올려도 될꺼나^^
글재주 없음만 한탄할뿐이죠
좋은님들 많나고 많은 대화도 하고픈 조금 늙은 이쁜아씨가^^

2004.08.12 09:40:55 (*.125.153.57)

시경부인

어서오세요..이쁜아씨님..놀이터에 들러 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이젠 하와이신부와 몽중연도 같이 사랑해주시고, 놀이터에도 글 많이 남겨주세요..저흰 유령회원 싫어요! ^^ 오늘 하루도 즐겁게 잘 보내시구요..꿈집에서 좋은 시간 보내시길 바랄께요.

2004.08.12 09:44:39 (*.109.14.241)

더피용

어서오세요. 앞으로도 여전히 작지만 포근한 홈이 되도록 할것입니다. ^^

2004.08.12 11:31:26 (*.210.229.116)

스타티스

지금처럼 자분자분 편안하게 이야기 들려주세요.저희는 언제든 반갑게 맞아드릴게요.^^ 시원한 하루 되시길 바라구요. 또 만나요~

2004.08.12 12:21:54 (*.107.177.29)

이장 마누라

저도 님처럼 글만 읽고가는 조금 늙은 아짐중에
한사람이랍니다.'
자주 놀러 오세요..꼭 쥔장 같죠..ㅋㅋㅋㅋ

2004.08.12 12:48:26 (*.97.76.168)

Miney

넹넹.. 오셔서 편히 놀고 가셔요. 저도 아주 적은 나이는 아니지만서두, 놀이터에서 미끄럼도 타고 그네도 타고 잘 논답니다. 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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