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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가족들쟈넷
2004.08.12 00:28
열거하신 분들의 이름이 제 머리속에 생소하단걸 느끼면서 슬퍼지네요. 안 좋은 소식들이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젊은 죽음이란 언제나 가슴 아프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