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




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이장 마누라
2004.08.11 12:59
저..저도 피자 를 잘 못 먹어요..
제가 햄 치즈, 이런걸 못 먹어요..
그래서 애들도 손님이 오지 않으면 구경 하기 힘든 음식이랍니다.. 저희집은 거의 치킨이나 시켜 먹는 편 이거든요..
저 플로라님 동생분 손 한번 맘져보고 싶네요..
당체 그런 운이 없어서리..손 잡으면 운도 좀따라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