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글 수 3,881

저 가입했어요 ^^*

breeze

2004.08.11 11:10:09 (*.217.48.2)

565

안녕하세요~
역사적인 8월 11일 저 가입했습니다. ^^
로맨스를 사랑하는 분들을 뵐 수 있어 좋구요,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꾸벅~~~

2004.08.11 11:19:39 (*.125.153.57)

시경부인

어서오세요..breeze님. 산들바람처럼 경쾌하고 즐거운 시간을 꿈집에서 보내시길 바랍니다. 저희도 잘 부탁 드릴께요..꾸벅~~^^*

2004.08.11 12:40:18 (*.109.14.241)

더피용

어서 오시어요. 오늘도 여전히 날이 덥네요. 오늘 하루도 기운차게... 아자!!!!

2004.08.11 12:52:44 (*.97.76.168)

Miney

닉을 들으니 상쾌한 기분이 드네요. ^^ 약간 흐린 오후지만, 오늘도 상큼한 하루 되시길 빕니다.

2004.08.11 14:02:26 (*.210.229.13)

스타티스

안녕하세요, breeze님 반가워요.^^*
저희야말로 잘 부탁드립니다.
집앞 놀이터처럼 편안하게 쉴 공간이라 생각하시고 자주자주 놀러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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