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귀차니즘이라는 불치의 병에 빠져살고 있는 G모양 (누가 보면 '양'이라는 호칭을
붙이기에는 한참 유통기한이 지났다할지다로... ^^*) 드디어 4명의 막강 작가군단의
새집에 동참하게 되었답니다.


각각의 글 속에서도 알 수 있듯 나름대로 멋진 개성들을 갖고 계신 네 분들 앞으로
기대 많이해도 되지요?


행복 필수!!!!!!!!!!!! 니까 곧 다가올 선선한 가을을 기다리며 행복이란 놈과 항상
함께하세요.


저도 천동에 징글 징글하게 붙어있는 엉덩이 무거운 회원이라지요.


앞으로 만나게 될 '꿈을 만드는 집' 식구들 마음 설레며 기대할께요.


건강 조심하고 늘 주님이 함께하실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