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홈페이지는 알고 있었는데 ..
그동안 뜸했었죠. 오늘 간만에 들어왔는데 아, 글쎄 홈피가 바뀌었네요.
물어물어 여기까정 찾아왔네요.
홈피가 무지 예쁜데요. 여러 작가님들도 만나 볼 수 있구.....
태풍때문에 날씨는 우중충하지만 이곳을 보니 기분이 업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