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




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글 수 3,890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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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알림] 묵람과 범산이네 이야기...소식. 2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10-07-12
공지 이곳은 이야기터 게시판입니다. 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5-12-15
공지 [공지]범이설 1,2권 파본때문에 속상해 하시는 분들 보세요. 19
관리그룹시경부인
2011-04-21
170 양태영의 뒷모습 4
가족들여우사냥
2004-08-26
<올림픽소식> 양태영, `우울한 배웅' [연합뉴스 2004.08.26 01:48:14] (아테네=연합뉴스) 특별취재단= 0...오심 판정으로 금메달을 빼앗긴 남자 체조의 양태영(경북체육회)이 26일(이하 현지시간) 한국으로 귀향하는 한국 선수단 1진을 배웅했다. 양태영은 이...  
169 3
가족들여우사냥
2004-08-26
파 초 자작시 시간이 멈춰진 공간안에서 슬픔이 바다를 이루던날에 나의 존재는 사라지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가고 싶습니다 만지면 있을것 같은 존재를.... 지금도 내맘속에 무거운 바위덩어리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시련이 다가옵니다 원하지 않...  
168 왜 몰랐을까요??? 3
가족들아자!!
2004-08-25
아마 작가님들이 홈피에대한 홍보가 없었나봐요.. 여기저기 잘도 돌아다니며 이글 저글 다 읽고 다닌다고 자부했었는데 이렇게 좋은 곳을 모르고 있었다니 조금은 속이 상하려고해요.. 그래도 이제라도 알았으니 열심히 들릴께요. 오늘 처음 가입했읍니다...  
167 [왕중요]우리도 투표하고 옵시다!!!!!!! 7
작가님더피용
2004-08-25
아테네 올림픽 홈에서 체조 오심사건에 관한 투표 하고 있답니다. http://www.nbcolympics.com/index.html 오른쪽 아래 보면 투표하고 있구요, 1번 공동수상 2번 양태영 선수 금, 폴-_-소세지 은 3번 지금 이대로 4번 기타 현재로는 3번이 절반이 넘어요. 우...  
166 탱입니다! 7 file
가족들석류
2004-08-25
어제는 밥잘먹구 잘 놀다가 저랑 같이 9시 땡하니까 잠이 들었습니다. ㅋ  
165 뽀송안한 남자. 그러나 ... 4 file
가족들석류
2004-08-25
시키는 대루 다 하는 멋진 남자. ㅋㅋㅋ  
164 로그인... 3
가족들이쁜아씨
2004-08-25
분명 자동 로그인을 했는데... 자꾸 풀어지네요 홈에 들어왔는데... 사용권한이 없다는 메세지 넘 무서워요 자주 글 못 남기는 까닭으로 혹 정리대상이 된것은 아닌가해서 ㅠ.ㅠ  
163 가필드라는 영화를 보고 5
가족들여우사냥
2004-08-24
고양이가 너무 귀엽게 나와요 그리고 사람처럼 행동하죠 아주 머리가 좋은 고양이입니다 고양이의 표정이 압권이에요 고양이가 지지(컴퓨터 그래픽)를 써서 그런지 생동감이 있어요 목소리 연기 정말 좋았어요 가족과 함께 볼수 있는 영화에요 너무 재밌게 봤...  
162 탱이여요~ 8 file
가족들석류
2004-08-24
탱이 사진이랑 동영상여요~  
161 뮤지컬 갈라쇼를 보고 4
가족들여우사냥
2004-08-24
렌트 맘마미아 블러드 브라더스 아이다 미스사이공 등을 하이라이트만 모아서 하니 넘 좋은것 있죠 어제 수원 야외음악당에서는 열광의 도가니였어요 물론 무료로 그런 좋은 공연을 볼수 있어서 행운이라는 생각이들어요 사람들도 많이 왔구요 주로 가족단위로...  
160 식구가 하나 더 늘었어요. 3
가족들석류
2004-08-23
주말에 시댁엘 갔더랬죠. 봐서는 안되는걸 보고 말았습니다. 스패지(기억하시나요?)가 아기 냥이 9마리의 엄마가 되어있었습니다. 부서질까봐 너무 작은 몸을 하고는... 보듬어두 보듬어두 자꾸 손이가는 아기 고냥이 9마리. 허비에게 밤낮으로 빈결과... 일요...  
159 반갑네요 피용님 2
김경옥
2004-08-23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무지 반갑네요 언제 여기다 둥지를 틀었는지요? 기억이 날련지... 예전에 천일야화에서 아주 잠시... 늘 건필하세요 피에쓰 : 제천에 사는 김경옥입니다.  
158 오늘 저녁에 시댁 갑니다. ^^; 6
작가님Miney
2004-08-23
결국 옆지기는 오늘 아침에 중국에 갔습니다. 비가 주룩주룩 오는 새벽에 내외가 여행가방 두 개를 질질 끌고 콜 택시를 기다리며 아파트 현관에 서 있으려니 기분이 묘하더군요. 글구 나서 이번 주에 두 번 있는 제사 지내러 시댁에 갈 생각을 하니 왠지 마음...  
157 하이루~방가방가^^ 4
가족들등펴!!새우~
2004-08-22
잘들 계셨는지요^^ 간만에 인사드리는 새우입니다..잊으신건 아니죠?? 전부터 모니터가 이상타했더니 결국 운명을 달리하여 며칠간 인터넷을 끊고 살아보았는데... 요것참..술끊는 것보다 힘들데요^^ 그래서 병원에 입원시켜 치료 받고 어제 퇴원시켜서 모니터...  
156 가을이 옵니다~ 3
가족들석류
2004-08-22
지지난주부텀 쉴세없이 사람들이 울 동네로 뜨는군요. 올 해 공할 갈 일 지난 2주동안 다 간것 같습니다. 출장도 잘 다녀왔구여... 오레곤엔 나무밖에 없더이다. 오늘은 집에서 쉬고 싶은데 시댁에 가서 허비를 데리구 와야합니다. 휴.. 간만에 설월 들려서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