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글 수 3,890

시댁 다녀왔습니다.

Miney

2004.08.29 22:13:23 (*.97.76.188)

523

업무 완수하고,
잘(은 아니고, 몸이 쪼매 삐걱삐걱 함. ^^;) 다녀왔어요.
감기 기운도 있고...;

지금은 제법 밤바람이 차군요.
여러분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판피린 버전;)

2004.08.29 22:18:09 (*.210.229.235)

스타티스

마이니님, 제사 등등.. 일을 무사히 잘 치르고 돌아오셨군요.도닥도닥...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오늘 제법 바람이 셌던 거 같습니다.
마이니님도 감기 조심하시구요. 좋은 밤 보내세요~

2004.08.29 22:23:56 (*.166.96.69)

시경부인

돌아오셨네요..^^
수고많이하셨어요...오늘은 그저 푹 쉬시길..

2004.08.29 23:09:47 (*.109.14.241)

더피용

글지 않아도 올때가 되었다고... 생각하고 있었으요. 고생했습니다. 그저 며느리란.... 쩝.

2004.08.30 00:55:18 (*.104.230.131)

플러스

모두 감기 조심하셔요. 감기감기조심~~~ 요즘 아침저녁으로 쌀쌀하더라구여~~ 감기 조심~~ ㅎ

2004.08.30 12:30:16 (*.250.46.110)

플로라

으~~ 고생많이 하셨어요...며느리라는 자린 참 어려운 자리네요..많이 드시고 잠도 많이 자면서 좀 쉬세요..~`

2004.08.30 13:35:51 (*.79.244.123)

릴리

이제 돌아오셨군요. 고생하셨어요. 그람 이젠 다음 제사전까지는 쭈욱 집에 계신거지요?(머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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