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볼..결국은 졌네요. ㅜ.ㅜ
목이 터져라 응원했건만 우찌 그리 답답한지.
심판도 짜증나고, 점수를 지키지 못한 선수들도 짜증나고...
물론 열심히 잘 싸우긴 했는데, 아쉬운건 어쩔수 없네요.. ㅜ.ㅜ
아~~목아파..
이제 마지막남은 우리의 봉주 아자씨께 응원을 보냅니다..
아자아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