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글 수 3,890

지금 나는....

더피용

2004.08.27 17:23:51 (*.109.14.241)

548

밥 전을 한 소쿠리 부쳐놓고
캐첩 찍어서 야곰야곰 먹고있다.

너무 바짝 부쳤더니...
누룽지 비슷한 맛이 나도다....

2004.08.27 20:34:09 (*.54.62.107)

플로라

우헤헤헤...저도 좀 주시지~~
과자같이 바삭거리죠..맛나겠어요...ㅋㅋㅋㅋ

2004.08.27 21:08:43 (*.166.96.69)

시경부인

설탕뿌려 먹음 더 맛나지 않아요? 흐잉~~배고파!!

2004.08.28 01:13:07 (*.224.64.184)

쵸코칩쿠키

아~ 또 밥먹고 싶어지네요~` 지금이 몇신데 ㅠ.ㅠ

2004.08.28 01:55:43 (*.117.163.174)

수룡

전 방금 (새벽 1시 반 -_-;) 배고파서 옥수수 스프에다 참 크래커 부셔넣어서 먹었다는. ㅎㅎ

2004.08.28 12:27:22 (*.210.229.114)

스타티스

갑자기 누룽지가 먹고 싶네요.설탕 살살~ 뿌린.. 쓰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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