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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가족들포근이
2014.01.24 14:0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많이 힘드시겠지만, 힘내십시요.

 

무어라 할 말을 드리지 못하겠지만, 어머니께서 둘리님의 마음을 아실거라 믿습니다.

 

너무 슬퍼하시셔 몸이라도 상하시면 속상해 하실 것 같아요.

 

잘 추스리시고 힘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