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




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13.12.22 00:0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병간호를 하느라 애쓰셨을 마음도 그렇구, 편찮으시던 어머님을 잃은 둘리님의 마음 어찌 위로해드려야 할지 모르겠네요.

 아마 지금쯤 좋은 곳에서 고통없이 편히 쉬시며 가족들의 안녕만을 바라고 계실거라는 위로의 말씀을 대신 전해드릴 뿐이에요.

 둘리님 상심한 몸과 마음 주위 가족분들과 함께 추스리며 연말 마무리도 잘 하시길 바라구요.

 새해에는 더욱 씩씩하고 기운찬 나날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저희 바자회를 잊지 않고 있어주심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