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konimo한수영님이 백단전설이라는 글을 쓰고 계신다고 먼저번에 한번 어디서 듣고 문의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이번에 범산과 설이의 이야기가 책으로 나온다고 바자회에도 나왔었는데요..
그이야기가 백단전설인가요??
아님..백단전설이라는 이야기는 다른건가요??
얼핏 기억에 백단전설(?)..제목이 맞는지 모르겠어요..이라는 책에 대해서 문의했던 기억이 나서여..
혹시 아시는분 있으심..좀..알려주세요!!!
그런데 이번에 범산과 설이의 이야기가 책으로 나온다고 바자회에도 나왔었는데요..
그이야기가 백단전설인가요??
아님..백단전설이라는 이야기는 다른건가요??
얼핏 기억에 백단전설(?)..제목이 맞는지 모르겠어요..이라는 책에 대해서 문의했던 기억이 나서여..
혹시 아시는분 있으심..좀..알려주세요!!!
Miney
2010.12.10 12:00:25 (*.9.109.39)
스타티스 오호.. 백단전설 하니까 옛추억이 몽글몽글~^^
마이니님 말씀대로 모 로맨스동호회 회지, 그 빨간 표지을 열어보면 정갈한듯 고혹적인 매력을 선보였지요...
자신(용왕 마록님)의 역린에 손을 댄 순간 꼬마 단야낭자에게 얽혀버린..... 캬아~
새삼 생각나서 다시 찾아 감상해봐야 겠네요..
(마모님 마음이 내마음!)
마이니님 말씀대로 모 로맨스동호회 회지, 그 빨간 표지을 열어보면 정갈한듯 고혹적인 매력을 선보였지요...
자신(용왕 마록님)의 역린에 손을 댄 순간 꼬마 단야낭자에게 얽혀버린..... 캬아~
새삼 생각나서 다시 찾아 감상해봐야 겠네요..
(마모님 마음이 내마음!)
2010.12.10 17:42:13 (*.2.23.148)
시경부인백단전설하니까.. 또 피용님과 마이니님이 동시에 떠오르는건 왜일까요?^^; (아시는 분은 아시리라 사료됩니다;;;)
백단전설 또한 우리의 손에 들어 올 날이 있겠지요. 제가 계속 채찍질 하겠나이다;;;;; (탱볼이 각오햇!!!!!!)
백단전설 또한 우리의 손에 들어 올 날이 있겠지요. 제가 계속 채찍질 하겠나이다;;;;; (탱볼이 각오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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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쉬~*-_-*하신 용왕(백룡님)님과 단이라는 처자의 러브스토리인 줄 압니다.
제가 본 글들 중 가장 은근하면서도 매혹적인 씬이 나왔었죠. ㅠㅠ
범이 설 다음에는 이것 좀 써주삼~ 이라고 속으로만 빌고 있...쿨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