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




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가족들석류
2011.03.05 00:07
현미도 자꾸 먹으니까 맛있더라구요. 저는 이제 흰밥 싫어요. ^__^ 제가 콜라끊은지 어언 6개월 다되가는데요, 이젠 별로 안땡기네요. 그런건가봐요. 초연(?)해지면 괜찮더라구요. 피자는 머 별루니까... 치킨은 힘드셨을듯... 힘내세요 마하비님. 오늘도 전, 요거트와 생과일로 아침을 때우고, 점심은 삶은 닭 가슴살 100그람하고, 드레싱없는 샐러드입니다. 하루 종일 앉아있으니까 저것만 먹어도 이젠 배고픈지 몰겠더라구요. 대신 저녁을 일찍 먹어야해요. 6시면 배고파 미칩니다. 그래서 보통 저녁을 5시 반, 6시쯤 먹고, 11-12시쯤 자고, 그 중간엔 드라마 보면서 줄넘기 한시간 합니다. (중간에 간간히 쉬구요) 그거 끝나면 스트레칭하고 아령으로 팔뚝살 빼는 운동 조금 하구요. 오늘은 팔이 넘 아픕니다. ^^;;; 한국에 다시 들어가는 4월 말까지는 어케든 5키로 다운시켜야지요. 분발하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