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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글 수 3,889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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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알림] 묵람과 범산이네 이야기...소식. 2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10-07-12
공지 이곳은 이야기터 게시판입니다. 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5-12-15
공지 [공지]범이설 1,2권 파본때문에 속상해 하시는 분들 보세요. 19
관리그룹시경부인
2011-04-21
3708 홈피 이쁘게 바뀌었네요. 감사합니다 1
가족들석류
2011-05-22
홈피가 너무 너무 이쁘게 잘 바뀐거 같아요. 감사해요. 그리고!!!!! 제 맥에서도 모든 메뉴들이 클릭이 된답니다. 이제 맘껏 돌아다녀도 되겠어요. 너무 너무 좋아요. 수고하셨어요!!!!  
3707 사용 팁 및 이상한 점 발견하시면 글 남겨주세요. (필독) 14
관리그룹시경부인
2011-05-21
홈페이지 리뉴얼을 통해서 버전까지 업그레이드 됐습니다. 따라서 많은 부분이 낯설기도 하시고, 사용에 불편한 점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제로보드 xe는 기존의 홈피사양처럼 입맛에 맞게 다 수정할 수가 없습니다. 기존틀이 정해져 있고 거기에 제가 ...  
3706 요즘 제 일과중 하나는..^^ 2
가족들사라스와티
2011-05-20
매일매일 단발까까와 마루마야 출판사에 들려서 범이설 4권이 뜨나안뜨나 살펴보기예요 한꺼번에 나오면 살려고 여태껏 다른분들 리뷰를 보면서 꾹~참았는데 5월달이 반절은 지나고 나니 이제는 언제쯤 범이설이 올라오나 빨리 주문해야하는데 하고 동동거리고...  
3705 이제 저도 스마트한 사람... ^^ 6
가족들프라하
2011-05-19
우리나라 핸드폰의 수명은 2년이라더니 2년 약정 끝내고 나니 핸드폰이 덜컥 고장이 났어요..ㅠㅠㅠ 수리해서 사용할까 했는데 스마트폰이 자꾸만 떙겨서 이번기회에 바꾸기로 했습니다. 지금까지 011-*** 번호를 버리기 너무 아까워서 스마트폰을 ...  
3704 이사를 끝내고.. 8
가족들율맘
2011-05-13
이사한지 이제 열흘입니다.. 어느정도 정리를 하고나니 긴장이 풀려서 그런지 많이 아팠어요. 그래도 이사하고 나서 꿈에도 그리던 서재방을 마련했습니다. 책장도 큰거로 세개 사고 기존에 가지고 있던 책장 두개와 함께 총 다섯개의 책장을 가지고 방하나를 ...  
3703 이벤트게시판에 가면~^^ 3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11-05-12
여러부운~~ 이벤트게시판에 가면~ 봄기운처럼 몽글몽글 기분 좋~은 선물이 기다리고 있다지요... 지금 바로 확인 하기!  
3702 김연아 선수 차례가 곧.... 8
가족들프라하
2011-04-29
김연아 선수 앞에 마오선수만 남았습니다. 심장이 떨려요~~ 다들 너무 잘하네요 그런데 점수가 너무 짜다.... 현재까지 안도미키 65. ** 로 1위 제가 긴장해서 글 적고 작성완료가 아니라 취소를 눌러서 다시 쓰고 있어요~^^;;;  
3701 당신은 킹왕짱!!^^ 6
가족들꽃돼지
2011-04-28
범이설1,2,3 모두 읽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작가님의 필력에 다시 한번 감탄을 했습니다 그런데 저 개인적으로 좀 아쉬웠던건요 시대물이라 그런지 낱말 이나 한자들이 생소하거나 다소 어려워서 글을 이해하기가 좀 어려웠어요 전체적인 흐름은 알겠는데 단...  
3700 오랜만에 들어왔어요... 4
가족들애플꽃향기
2011-04-21
교보문고에서 범이설 3.4권 나오길 기다리던 중 3권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전 한번에 완결까지 읽는 걸 좋아해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다음주에 전주국제영화제를 하더군요.. 벼르고 있던 영화제인데.. 갈사람이 없어서 혼자가야하나...이러고 있어요... 급...  
3699 범이설 3권 출간 추카드려요!! 탱탱볼님! 13
가족들애플
2011-04-19
오늘 로망가니 범이설 3권이 금요일인 4월 22일 발간된다고 떴더라구요. 탱탱볼님! 범이설 3권 출간 추카드려요! 많이 많이 증쇄하세요!!  
3698 모두 잘 계시죠? 4
가족들프라하
2011-04-18
지난 바자회때 이후 잠깐 잠깐 들러서 눈팅만 하고 갔는데 제가 생각해도 너무한 것 같아서 몇자 끄적거려봅니다..ㅎㅎㅎㅎ 바야흐로 봄이 왔는데 제 맘은 아직도 추운 겨울이네요~ ㅜㅜㅜㅜ (옆구리가 시리다 못해 완전 바람이 들었나봐요) 시린 옆구리타령 ...  
3697 다시 "백조"되다 4
가족들꽃돼지
2011-04-18
한달전에 알바 시작했는데 울 싸장님 가게 다른분께 넘겼다네요ㅠ.ㅠ 여기저기 중대형 마트들이 들어서니 소형 마트들은 자연히 문을 닫게 되는것 같습니다 아이들 학교 간 시간이라 일하기도 좋았는데....  
3696 간만의 외출 3
가족들sumi
2011-04-16
한달만인가요 집과 직장만을 병행하다 간만에 친구와 시간을 맞춰서 만나고 왔습니다 역시 여자는 수다가 제일이에요.. 힘들었던 그동안이 수다 만으로 확 풀어지니... 4년만에 극장에 가서 위험한 상견례를 봤어요 김수미가 나온다고 해서 어느정도 웃기지만 ...  
3695 저 대박 로또 맞았습니다!! 8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11-04-01
며칠 전에 뮤지컬 지킬앤하이드 마지막 티켓오픈이 있었습니다. 저를 포함한 9명이 시도했으나 단 한장도 못 건지고 제대로 물 먹은;;; 2-3분만에 조승우 공연은 전회 매진되었습니다. 언제나처럼.... 사촌동생이 돈 있어도 못 보는 공연이 지킬이라고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