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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글 수 3,878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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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알림] 묵람과 범산이네 이야기...소식. 2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10-07-12
공지 이곳은 이야기터 게시판입니다. 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5-12-15
공지 [공지]범이설 1,2권 파본때문에 속상해 하시는 분들 보세요. 19
관리그룹시경부인
2011-04-21
3697 범이설 3권 출간 추카드려요!! 탱탱볼님! 13
가족들애플
2011-04-19
오늘 로망가니 범이설 3권이 금요일인 4월 22일 발간된다고 떴더라구요. 탱탱볼님! 범이설 3권 출간 추카드려요! 많이 많이 증쇄하세요!!  
3696 모두 잘 계시죠? 4
가족들프라하
2011-04-18
지난 바자회때 이후 잠깐 잠깐 들러서 눈팅만 하고 갔는데 제가 생각해도 너무한 것 같아서 몇자 끄적거려봅니다..ㅎㅎㅎㅎ 바야흐로 봄이 왔는데 제 맘은 아직도 추운 겨울이네요~ ㅜㅜㅜㅜ (옆구리가 시리다 못해 완전 바람이 들었나봐요) 시린 옆구리타령 ...  
3695 다시 "백조"되다 4
가족들꽃돼지
2011-04-18
한달전에 알바 시작했는데 울 싸장님 가게 다른분께 넘겼다네요ㅠ.ㅠ 여기저기 중대형 마트들이 들어서니 소형 마트들은 자연히 문을 닫게 되는것 같습니다 아이들 학교 간 시간이라 일하기도 좋았는데....  
3694 간만의 외출 3
가족들sumi
2011-04-16
한달만인가요 집과 직장만을 병행하다 간만에 친구와 시간을 맞춰서 만나고 왔습니다 역시 여자는 수다가 제일이에요.. 힘들었던 그동안이 수다 만으로 확 풀어지니... 4년만에 극장에 가서 위험한 상견례를 봤어요 김수미가 나온다고 해서 어느정도 웃기지만 ...  
3693 저 대박 로또 맞았습니다!! 8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11-04-01
며칠 전에 뮤지컬 지킬앤하이드 마지막 티켓오픈이 있었습니다. 저를 포함한 9명이 시도했으나 단 한장도 못 건지고 제대로 물 먹은;;; 2-3분만에 조승우 공연은 전회 매진되었습니다. 언제나처럼.... 사촌동생이 돈 있어도 못 보는 공연이 지킬이라고 하...  
3692 한참을 헤매돌아다녔네요.........ㅠㅠ 9
가족들정원
2011-04-01
처음엔 만우절이라 장난하시나보다...웃었는데... 당췌 여기저기를 눌러봐도 문이 없는거에요........ㅠㅠㅠㅠㅠㅠ 지금도 들어오긴 했는데...어딜 눌러서 들어온건지 모르겠다는.........ㅠㅠㅠㅠㅠ 땀나네요.....ㅠㅠㅠㅠ  
3691 김건모님의 떨리는 손~!! 3
가족들해피데이
2011-03-29
'나는 가수다'를 보는데 김건모님의 손이 어찌나 떨리던지요...ㅠ_ㅜ 첨엔 못알아보다가 마이크 끝이 무지 떨리는 걸 보고 알았어요... 이정도 경력의 가수가 그리 심하게 떨수도 있구나... 깜짝 놀랐습니다. 갠적으로 노래 잘하는 가수중에 최고라고 손꼽는 ...  
3690 범이설 3,4권은 기다리기 너무나 힘드네요 12
가족들별하
2011-03-27
지금 열심히 범이설 읽고 있습니다. 3,4권 나올때까지 기다릴려다가 제본이 좀 약하다는 글을 보고 혹여 내꺼도 그런가싶어 랩핑을 뜯고 살펴봤는데 다행히 교환받지는 않아도 되겠더라구요.. 근데 문제의 시작... 랩핑을 뜯고나니 책장을 안 들출수가 없었습...  
3689 드뎌.. 저도 질렀습니다...^^ 4
가족들나나
2011-03-22
좀 늦은감이 있지만.. 일본에 있는 관계로 범이설을 지금에야 주문했습니당~~ 제가 있는 곳은 잠잠한데... 한국 뉴스는 일본은 폭파시키는가 보더라고요 엄마가 너무 걱정하셔서 일시귀국하게 됐습니다... 그리하야 그 시기에 맞춰 범이설을 주문했지요..^^ 해...  
3688 요즘 겁도 없이 막 2
가족들천루
2011-03-21
요 몇일 계속 글을 쓰고 싶다라는 생각이 밤마다 들어서 맘이 싱숭생숭해요 이렇게 쓰면 어떨까.. 남주와 여주의 이런 성격에 나이 그리고 환경은 이렇게.... 스토리는 이렇게... 이런 생각에 잠을 못 이루고 상상의 나래를 펼쳐요... 원래 잠이 쉬 드는 성격...  
3687 제 고양이.. 9 file
가족들크라드메서
2011-03-21
안녕하세요!! 어제 밤 늦게까지 범이설과 함께 했더니..(=범이설을 핥았더니..) 정말 졸린 월요일 오후입니다~ 졸음을 타파하기 위해!! 또리방한 제 고양이 사진을 올려보아요~ 제 고양이는 얼굴에 패턴 (흰바탕에 역V 가면)이 천천히 올라는 종이예요 ^^ 흰...  
3686 범이설 다 봤어요. 6
가족들플로라
2011-03-20
안녕하세요? 해남의 플로랍니다. 너무 오랫만이죠? 그래도 꿈집을 잊지 않고 있답니다. 플로란 올해 6학년 맡았습니다. 예..첫 발령 받아 4학년 맡았던 그 얘기들 데리고 계속 올라갔습죠. 이것들이 6학년이라고 건방을 떨고 있어 아주 바쁩니다. -_- 3일전 인...  
3685 범이설이 왔습니당~ 9 file
가족들크라드메서
2011-03-18
 안녕하세요!! 너무 운이 좋은 그녀의 이름 크라드메서입니다~ 제가 요즘 딴곳에? (고양이..ㅠㅠ) 정신이 팔려있는 관계로...☞☜... 흠흠..꿈집에 자주 오지 못했었는데...고대하고 고대하던... 탱볼님의 범이설의 출간소식을..수요일(3월16일)에서야 ...  
3684 바자회에서 범이설 낙찰 받으셨던 분들 20
작가님탱탱볼
2011-03-17
너무 늦었습니다. 하지만 더 기다려주세요. 완결까지 나오면 한꺼번에 보내드립니다. 그리고 어딘가에 적어두기도 했지만 손 번쩍 들고 댓글 달아주세요.ㅠㅠ "나 받아야 합니다!!" 이렇게요. 요즘 계속 모니터만 들여다보고 있어서 잔글씨가 보기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