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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작가님Miney
2011.04.16 23:28
아, 위험한 상견례 시사회 본 분들이 재미있다는 글 올린 걸 봤었어요.
임창정 씨가 나오니 기본 이상은 하겠지 싶었는데 역시 즐거운 영화인가 봅니다.
영화관에선 못 봐도 나중에 집에서라도 챙겨봐야겠어요.
송새벽 씨... 저는 '시라노 연예조작단'에서 눈여겨 봤었어요. 그 영화 본 많은 분들이 송새벽 씨에게 도장 찍었(?)다고 하더라고요. 하하하하.
글만 읽어도 sumi님의 즐거웠던 기분이 저한테까지 옮겨오는 듯해요.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