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




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가족들tensa
2011.03.31 13:22

애플이가 많이 컸네요. 패턴도 이쁘게 올라오고..
아빠 나오의 포스가 은근히 느껴지는 것이..^^


전 밥주던 아이들까지 집에 들여서 길태생아가들만 다섯이 되었다는...ㅠ.ㅠ
그러는 와중에 보호소 들어온 아메숏 아가들 입양보내니까 남편이 은근히 울 집 아가들은 왜 이리 못생긴 애들만 데려오냐는 투정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