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밤 늦게까지 범이설과 함께 했더니..(=범이설을 핥았더니..)
정말 졸린 월요일 오후입니다~
졸음을 타파하기 위해!! 또리방한 제 고양이 사진을 올려보아요~
제 고양이는 얼굴에 패턴 (흰바탕에 역V 가면)이 천천히 올라는 종이예요 ^^
흰색으로 태어나 점점 색이 짙어지는 귀요미랍니다.
어릴땐 정말 못났었는데...ㅋㅋㅋ 그래도 핏줄이 진한건지...
자기 아빠 고양이를 닮아가게 자라고 있습니다~
이제 태어난지 10개월 지났구요... 제 고양이는 3년간 성장하면서 색이 진해집니다..! 후후후
귀요미 사진을 보며...졸음을 타파해봅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