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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가족들연향비
2011.03.20 22:02
부럽다ㅏㅏㅏㅏㅏㅏㅏ 바자회때마다 느린 인터넷 속도에 속만 탔던 1인으로서..  그저 부러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