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




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가족들포근이
2011.03.18 21:23

저는 예약해서 올 받았습니다.. 너무 기쁘지 그지 없습니다. 박스  들고 얼마나 뛰었던지..ㅋㅋㅋ

싸인본을  받고 싶지만...제가 지금까지 살면서 그런 행운은 한 번도 없더라고요.. 그래서 흑흑흑 포기..

탱볼님...집으로 찾아갈까요?  직접 싸인 받게... ㅋㅋㅋ (농담이고요)
  언제 팬미팅 안하시나요?  정모 모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