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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가족들옆집 토토루
2011.03.18 07:41

제 범이설 얘들은 뱅귀 타고 오고 있는 중이예요.......담주에는 받아 볼수 있을것 같아요.


저저저.........손이 허락도 없이 기냥 막 올라 가느 라고...


오늘 연록흔 4권을 읽었는데, 울 이설양...젤로 잘하는데 옷감짜는 일이라고 평소에도 죽어라 옷감만 짰나봐요.   범산이 너무 안타까워 하더라구요.    이설이가 짠 옷감들고, 어찌나 애절해 하던지...


죽은 줄 알았던 이설을 찾은 그 이야기는 어찌 될까 너무 궁금해죽겄씨유.


P.S : 설마....1.2권읽고, 3,4권 못읽어서 범이설 앓이 하느라, 살이 펑펑찌는 그런 일이 벌어지진 않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