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




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글 수 3,877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알림] 묵람과 범산이네 이야기...소식. 2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10-07-12
공지 이곳은 이야기터 게시판입니다. 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5-12-15
공지 [공지]범이설 1,2권 파본때문에 속상해 하시는 분들 보세요. 19
관리그룹시경부인
2011-04-21
3709 그분이 돌아오셨다~~~ 4
가족들애플
2011-05-26
그분이 누구냐구요? 쿵푸팬더의 용의 전사 포~ 어제 보고왔는데요, 재미나더라구요. 어린 포가 어찌나 귀여운지.... 슈렉에서 불쌍한 고양이 처럼 표정이 왜이리 더 귀여운지... 캐릭터 인형으로 나오면 애들이 너무 좋아라할것 같다라는 생각이 마...  
3708 꿈집 보안 설정이 높아졌습니다. 5
관리그룹시경부인
2011-05-23
꿈집 보안 설정이 향상되었습니다. 그래서, 모든 게시판에 게시물 드래그 및 우측 마우스 사용이 제한됩니다. 알툴바를 이용하셔도 다 막힙니다. 단, 놀이터와 운동장 일부 게시판에서 이미지는 파일을 첨부하셔서 올린 경우엔 우측 마우스 저장 및 다운...  
3707 정말 깔끔하네요~^^ 8
가족들프라하
2011-05-22
지금 들어와서 깜짝 놀랐어요~ 언제 바꾸신거예요? ㅎㅎㅎㅎ 예전 꿈집은 포근하고 부드러운 느낌이었는데 이번에는 정말 깔끔한게 딱 제 스타일이에요.. 시경부인님~ 진정한 능력자이십니다. 수고많으셨어요. ^^ 이런 능력을 가질려면 뭘 배워야하는거...  
3706 홈피 이쁘게 바뀌었네요. 감사합니다 1
가족들석류
2011-05-22
홈피가 너무 너무 이쁘게 잘 바뀐거 같아요. 감사해요. 그리고!!!!! 제 맥에서도 모든 메뉴들이 클릭이 된답니다. 이제 맘껏 돌아다녀도 되겠어요. 너무 너무 좋아요. 수고하셨어요!!!!  
3705 사용 팁 및 이상한 점 발견하시면 글 남겨주세요. (필독) 14
관리그룹시경부인
2011-05-21
홈페이지 리뉴얼을 통해서 버전까지 업그레이드 됐습니다. 따라서 많은 부분이 낯설기도 하시고, 사용에 불편한 점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제로보드 xe는 기존의 홈피사양처럼 입맛에 맞게 다 수정할 수가 없습니다. 기존틀이 정해져 있고 거기에 제가 ...  
3704 요즘 제 일과중 하나는..^^ 2
가족들사라스와티
2011-05-20
매일매일 단발까까와 마루마야 출판사에 들려서 범이설 4권이 뜨나안뜨나 살펴보기예요 한꺼번에 나오면 살려고 여태껏 다른분들 리뷰를 보면서 꾹~참았는데 5월달이 반절은 지나고 나니 이제는 언제쯤 범이설이 올라오나 빨리 주문해야하는데 하고 동동거리고...  
3703 이제 저도 스마트한 사람... ^^ 6
가족들프라하
2011-05-19
우리나라 핸드폰의 수명은 2년이라더니 2년 약정 끝내고 나니 핸드폰이 덜컥 고장이 났어요..ㅠㅠㅠ 수리해서 사용할까 했는데 스마트폰이 자꾸만 떙겨서 이번기회에 바꾸기로 했습니다. 지금까지 011-*** 번호를 버리기 너무 아까워서 스마트폰을 ...  
3702 이사를 끝내고.. 8
가족들율맘
2011-05-13
이사한지 이제 열흘입니다.. 어느정도 정리를 하고나니 긴장이 풀려서 그런지 많이 아팠어요. 그래도 이사하고 나서 꿈에도 그리던 서재방을 마련했습니다. 책장도 큰거로 세개 사고 기존에 가지고 있던 책장 두개와 함께 총 다섯개의 책장을 가지고 방하나를 ...  
3701 이벤트게시판에 가면~^^ 3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11-05-12
여러부운~~ 이벤트게시판에 가면~ 봄기운처럼 몽글몽글 기분 좋~은 선물이 기다리고 있다지요... 지금 바로 확인 하기!  
3700 김연아 선수 차례가 곧.... 8
가족들프라하
2011-04-29
김연아 선수 앞에 마오선수만 남았습니다. 심장이 떨려요~~ 다들 너무 잘하네요 그런데 점수가 너무 짜다.... 현재까지 안도미키 65. ** 로 1위 제가 긴장해서 글 적고 작성완료가 아니라 취소를 눌러서 다시 쓰고 있어요~^^;;;  
3699 당신은 킹왕짱!!^^ 6
가족들꽃돼지
2011-04-28
범이설1,2,3 모두 읽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작가님의 필력에 다시 한번 감탄을 했습니다 그런데 저 개인적으로 좀 아쉬웠던건요 시대물이라 그런지 낱말 이나 한자들이 생소하거나 다소 어려워서 글을 이해하기가 좀 어려웠어요 전체적인 흐름은 알겠는데 단...  
3698 오랜만에 들어왔어요... 4
가족들애플꽃향기
2011-04-21
교보문고에서 범이설 3.4권 나오길 기다리던 중 3권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전 한번에 완결까지 읽는 걸 좋아해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다음주에 전주국제영화제를 하더군요.. 벼르고 있던 영화제인데.. 갈사람이 없어서 혼자가야하나...이러고 있어요... 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