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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글 수 3,877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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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알림] 묵람과 범산이네 이야기...소식. 2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10-07-12
공지 이곳은 이야기터 게시판입니다. 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5-12-15
공지 [공지]범이설 1,2권 파본때문에 속상해 하시는 분들 보세요. 19
관리그룹시경부인
2011-04-21
3727 오늘 가입했습니다. 2
가족들sweetdream
2011-08-06
타 카페에서 좋은 님이 회원 가입기간을 알려주셔서 빠르게 와서 가입했습니다. 가입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  
3726 저도 가입했어요.. 2
가족들푸른소나무
2011-08-06
타 사이트 가서 출석하고 이런저런 이야기 글보도 들어와서 가입했어요.. 근데 이곳에 수영님이 계신곳인줄 몰랐습니다.. 하지만 너무 가운거 있죠... 반갑고 한동안 바쁘게 이곳저곳을 구경하러 다녀야 할듯 싶습니다..  
3725 드디어 가입했어요 6
가족들별사탕
2011-08-05
1년을 기다려서 드디어 가입했어요.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3724 기아팔뚝, 불타는허벅지. 4
관리그룹시경부인
2011-07-15
너무 잘 먹고 잘 지내서인지 이 살들이 제게서 떨어지질 않습니다.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다이어트를 결심했지요. 그러나 귀차니즘에 빠져있는 저, 나가서 운동하는건 귀찮아서 하질 못하고 실내운동을 찾다가 발견한 운동법!!! 저 이제 열흘 좀 안됐는데, ...  
3723 그동안 안녕하셨어요?...오랜만이에요.^^ 3
가족들해피데이
2011-07-14
제가 드뎌 3월에 쌍둥이들을 유치원에 입힉시켰습니다.~~~ 와~추카추카 (자축의 박수.ㅋㅋ) 그동안 하고 싶었던 것들은 이것저것 많은데, 막상 아이 유치원 있는 시간동안 하려니 그 시간도 짧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래서 운동하고 퀼트를 시작헸습니다. ...  
3722 아시나요? 연록흔 재련이... 4
가족들묘운
2011-07-12
방금 로망에 갔다가 보고 왔는데 오늘부터 전권 구입하는 분들 중에서 선착순으로 연록흔 재련을 박스본으로 받아볼 수 있다고 하네요. 전 박스본 어렵게 구해서 소장하고 있는데 소장하고 있지 않은 분들이나 연록흔 재련을 아직 갖고 있지 않은 분들은 ...  
3721 메모함 1
가족들석류
2011-07-02
홈피 업뎃하면서, 메모함에 저장되어있던 쪽지들은 다 사라진 건가요? 거기... 주소들 있었는데.... ^^;;;; 다 잃어버렸네요. 주소보내주셨던 분들.. 죄송!  
3720 잡담 그리고 영상통화에 대한 질문 4
가족들프라하
2011-06-23
잡담1. 어제부터 날씨가 꾸물꾸물한게 불쾌지수 급상승하게 하는 날씨였어요. 비가 내려도 시원하지도 않고, 오늘은 온몸이 끈적끈적...;;;;; 잡담2. 예전에는 카드상담원 전화왔을때 바쁘다거나, 관심없다고하면 조용히 끊어줬는데 요즘은 상담사들과 ...  
3719 감자전... 16 file
가족들애플
2011-06-20
마트 가서 사온 감자를 이용해서 감자전을 조금 해봤어요, 그냥그냥 만들어봤는데 간식으로 좋던걸요, 다들 점심 드셨어요? 감자전을 만들어보고 나니 한수영님의 책 혜잔의 향낭에서 혜잔이 모두에게 해주는 감자전이 생각 나더라구요. 혜잔...  
3718 범이설 4 6
가족들석류
2011-06-17
언제 나오나요?  
3717 올바른 선택은 무엇일까요... 5
가족들narea
2011-06-15
25살의 지금.. 많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나름 회사도 다니고 있고 회사에서도 인정받는다고 생각했지만 전환의 시기를 맞이하고 있는 지금 어떤 선택을하는 것이 옳을까 많은 고민을 하고 있어요.. 학교 졸업을 1년 앞두고 휴학을 하면서 저는 아르...  
3716 단팥빵 13
가족들석류
2011-06-14
좀 오래됐진 했지만... 탱볼님의 단팥빵이 텔리비젼 드라마로 만들어졌단 얘기를 얼핏 전해들었습니다. 너무 보고싶었는데, 이번에 기회가 되서 총 26부작인가요... 드디어 어제 마지막회까지 다 보았습니다. 어린 가란이는 보조개가 있는데, 최강희는 없더라...  
3715 더피용님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해요~ 16 file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11-06-06
더피용님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날이 날인만큼 팡파레를 울리기엔 조금은 애매하기도 하지만 차분하면서도 진심을 담아 단오에 우리에게 오셔서 기쁜 마음을 전해드려요.. 창포머리 곱게 빗고서 너울너울 그네 타듯이 ...  
3714 날씨가 이상해졌어요 5
가족들프라하
2011-05-31
내일이면 6월인데... 6월이면 더워야하는데 전혀 덥지를 않아요. 오히려 추워서 긴소매 옷을 입고 다녀야 할 정도네요. 여름옷으로 옷장 정리 해놨는데 긴소매 옷을 다시 꺼내야 할까봐요.  
3713 기다리고 또 기다립니다~ 6
가족들narea
2011-05-31
언제쯤 우리의 산이와 설이가 찾아올까.. 하루를 여삼추처럼 기다리며 기웃대고 있습니다~ 1,2권이 나오구 한달만에 3권이 나와 지난주를 계속해서 봤지만.. 역시 마무리를 지으셔야 하는 것인지 4권은 감감 무소식.. ㅠ 그만큼 훌륭한 작품이 나올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