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




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가족들옆집 토토루
2011.06.16 20:43

아웅...연록흔은 가상 캐스팅 마저도 힘들어서..ㅜ.ㅜ

 

단팥빵은 책도 못구해서, 이북으로 읽었는데, 너무 풋풋한 이야기들에 읽으면서 입가에 웃음이 지워지지를 않았더랬어요.

단팥빵 이야기 하면서 혜잔이랑 라칸을 보러가야지 이생각이 드는건 왜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