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




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11.06.16 01:02

 가란이, 귀여웠죠~^^ 당시의 단팥철인(아침잠이 많은 저인데 이 드라마 보겠다고 졸린 눈 비비며..ㅋㅋ)  1인 여기 있숩니다아.. 숫자송 그때 많이 따라하곤 했는데... 후후...

 우린 혜잔이가 또다른 책의 주인공인 줄 알지만, 단팥빵에선 서브이다보니 캐릭터변화는 어쩔 수 없나 싶기도 하고.. 그게 내내 아쉽기도 하고 그랬던 기억이 나요. 울 혜잔낭자가 얼마나 사랑스러운데...

 그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