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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가족들별이내리는
2011.06.14 10:34

제가 처음 한수영님을 알게 된 계기가 단팥빵 때문이었지요. 드라마를 보고 책을 보고 그리고 완전 완전 좋아라하고(  _ _)ㅎㅎ

그리고 아무리 생각해도 록흔이나 가륜을 표현해 낼 그런 사람은 없는거 같아요.

특히나 그런 눈빛들이라니.. 그냥 책으로 머리속으로 상상하는 것으로 만족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