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




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작가님Miney
2011.06.07 02:02

헉스!!!!!!! 그만 하루 늦어버렸어요. ㅠㅠ 이틀 연휴라 애들이랑 어른의 탈을 쓴 애 하나 밥 챙겨 멕이느라구...;;;;

 

푱님, 생일 잘 보내셨겠죠? 춘천에는 올해도 푱님의 생일을 맞아 축하 잔치^^;가 한창일 텐데요.

보라 공주랑 구민 도령이 아마 엄마 생일을 맞아서 이쁜 선물도 챙겨줬을 것 같아요.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 하늘만큼 땅만큼 가지셨기를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