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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피용님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날이 날인만큼 팡파레를 울리기엔 조금은 애매하기도 하지만

 차분하면서도 진심을 담아 단오에 우리에게 오셔서 기쁜 마음을 전해드려요..

 

 창포머리 곱게 빗고서

 너울너울 그네 타듯이

 우리에게 오신 더피용님

 

 특별한 하루,

가족과 주윗 분들에게 사랑 가득 받으시길 바라겠습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우리가 기다리고 있다는 걸 잊지 마시구요...

 

 

 그대가 있어 행복한 사람, 여기 있답니다.

 

 이만 총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