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




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작가님Miney
2011.07.18 05:01

저도 쌍둥이 왕자님들 탄생 글을 본지가 바로 얼마 전 같은데 세월이 참 빠르다 싶습니다.

물론 해피데이 님께서 정성들여 키우신 덕분에 아가들도 무럭무럭 자랐겠지요. ^^

여유가 다소 생기셔서 취미도 즐기신다니 기쁜 소식이어요.

(퀼트 작품과 함께) 자주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