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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글 수 3,877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알림] 묵람과 범산이네 이야기...소식. 2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10-07-12
공지 이곳은 이야기터 게시판입니다. 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5-12-15
공지 [공지]범이설 1,2권 파본때문에 속상해 하시는 분들 보세요. 19
관리그룹시경부인
2011-04-21
3802 저만 이런가요? ^^; 5 file
가족들히야신스
2012-04-25
안녕하세요~ 정말 오랫만에 꿈집을 찾아왔어요 ^^ 아아.. 근데 넘 오랫만에 와서 인가요 ㅠㅠ [레시피] 방이 이상해요.. ㅡㅡ; 뭐가 문제인걸까요??? ^^;; 저에게는 죠리 보이거든요.. ㅠㅠ  
3801 시경부인님 다리는 어떤가요? 6
가족들플로라
2012-03-20
안녕하세요? 해남의 플로랍니다. 너무 오랜만입니다.. 사는게 바쁘다보니... 저 밑에 언니 다리 다쳤던데, 지금은 어떤가요? 언니 지금 부산인가요 아님 호주인가요? -_- 해남을 아직도 못 뜨고 너무 오랜만이라 언니 미안해요.. 그동안 너무 무심했어...  
3800 탱탱볼님 근황 궁금해요 9
가족들녹차향기
2012-03-16
탱탱볼님의 요즘 근황이 궁금해서요 몸은 좀 어떠신지.. 4권은 언제 나올지..(이게 젤 궁금함..) 전 아직도 1,2,3권 고이 모셔두고 있읍니다.. 빨리 읽고싶네요.  
3799 제법 쌀쌀한 주말~ 1
가족들루나
2012-03-10
남들은 그래도 덜 춥다는데 전 아직 바람이 너무 싫어요ㅜ.ㅠ 저번에는 바람이 슁하고 불어도 와~시원한 바람처럼 느껴진다~고도 했었는데 요 며칠은 구신 나오는 바람이 슁~~ 그래도 꿈집님들께선 너무 저처럼 움추리지 마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0^*  
3798 쫌 있으면 1박2일시즌2 시작해요~ 5
가족들루나
2012-03-04
지난 주 1박2일이 끝나면서 어찌나 섭섭하던지.... 시즌2 흥!하고 싶었지만 이수근도 김종민도 다시 나오고 새로 합류한 멤버들 중 성시경땜에 본방 사수하려고 합니당~ 꿈집님들~편안한 휴일 보내고 계신거지요~ ?*^0^*  
3797 꿈집 가족님들~3월의 시작하고도 담날입니다~*^^* 1
가족들루나
2012-03-02
연말이다~크리스마스다~벌써 새해다~설날이다~했던게 정말 바로 엊그제같은데 벌써 오늘이 3월하고도 2일입니다~~시간이 화살같이 흐른다더니....^^;;; 저는 즐거운 4월,조금쯤의 여유가 있는 4월을 맞이하기 위해서 3월 한달을 빡시게 일해야할것같아요. 2월...  
3796 소소한 일상 속에... 2
가족들해피데이
2012-02-29
전쟁 같은? 방학을 치루고 나니 봄이 성큼 다가왔네요.^^ 재가 이래저래 바쁘다보니 지난 해엔 책을 자주 읽지 못헸습니다. 그래서 가끔 책을 살 땐 리뷰를 많이 참고하게 되더라구요. 리뷰를 읽다 보니 ... 작가이름때문에.기대를 많이 했는데 실망 ...  
3795 꿈집 가족님들~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4
가족들루나
2012-02-26
요즘 꿈집이 많이 한가하네요~ 오셔서 저처럼 눈팅만 하다 가시는 분들이 많으신가봅니다~ 그간 글 한번 올리기도 힘들었지만언제나 잊지않고 찾는 꿈집입니다.^^* 전 얼마전에 완전득템을 해서 애지중지하고있어요~ 마스카란 만화보신분이 있으실런가 모르겠...  
3794 2월14일은 발렌타인데이가 아니었다. 3
가족들루나
2012-02-16
1910년 2월14일 안중근 의사께서 사형언도를 받으신 날 이었습니다. 1910년 3월26일 10시 15분. 안중근 의사께서 31세의...지금의 저 보다 10년이나 어리신 나이에 순국하셨습니다..... 2월14일.발렌타인데이... 일본놈들의 상술로 만들어 낸 날. 너무나도 마...  
3793 목발이 내 다리 ㅠㅠ 9 file
관리그룹시경부인
2012-02-03
깁스 신세가 되었습니다. 지난 화요일 친구들과 밥 먹으러 가다 움푹한 길에 발을 접질렸는데, 접질리는 순간 발의 바깥쪽 가운데 쯤에서 푸욱하는 소리가 들리면서 뼈가 부욱 튀어 나오더군요. 늦은 시간이라 병원은 바로 못가고 밥도 못 먹고 친구들...  
3792 해품달-너는 대체 누구냐??... 6 file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12-02-03
어젯 밤 많은 분들이 눈물바람을 하셨을 것 같네요 ㅠ.ㅠ 마지막 엔딩 장면도 상당히 좋았지만...저는 이 장면도 빼놓을 수 없는 명장면 같았습니다. 브레인 끝나고 잠시 쉬려고 했으나...김수훤이 도와주질 않네요 ㅠ.ㅠ 이 남자의 서늘하면서도 깊...  
3791 탱탱볼님은.. 7
가족들녹차향기
2012-01-27
몸은 좀 어떠신가요? 아프시다 들어서 걱정이 이만 저만 아닙니다. 요즘은 어떠하신지.. 별일 없으셨으면 좋겠읍니다.  
3790 생일 선물.. 같아요..^^ 5
가족들연향비
2012-01-05
조직검사 결과가 오늘 나왔어요. 어제가 제 생일이었는데 생일날 아무 선물도 없이 넘어간 한 해라 살짝 심심했는데 조직검사 결과 유방은 양쪽 다 양성으로 나왔구요. (제법 여러 군데 조직을 검사했다네요. 말로는 한군데씩만 할거라더니 많이 해줬나...  
3789 시경부인님께 1 secret
가족들석류
2012-01-05
비밀글입니다.  
3788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
가족들happyplay
2012-01-01
새해라고 하니 새해같아요. 하하하. 왜 해가 갈수록 그런지 모르겠어요. 연말에 하는 시상식도 어느 순간부터 시들하고 말이지요. 아 올해 s본부는 기대되기는 했어요. 연기대상 제가 좋아하는 분이 되서 기쁘더군요. 그거 끝나고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