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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글 수 3,877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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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알림] 묵람과 범산이네 이야기...소식. 2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10-07-12
공지 이곳은 이야기터 게시판입니다. 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5-12-15
공지 [공지]범이설 1,2권 파본때문에 속상해 하시는 분들 보세요. 19
관리그룹시경부인
2011-04-21
37 [등펴 새우]단계에 맞게 사는거?
관리그룹시경부인
2004-07-26
흐음~~~ 제가 말한 단계는 나이를 지칭하고 있다는게 맞을 꺼예요.. 그 나이에 맞게 그 나이대에 다른 사람이 하고 있는 걸 나두 하고 사는거... 학교 다닐 나이에는 초 중 고 서열에 맞춰 학교다니고 대학 다니고.. 졸업하면 취직하고.. 노처녀 노총각 소리 ...  
36 [re] [더피용]단계에 맞게 사는거?
관리그룹시경부인
2004-07-26
저도 4학년때 취업때문에 참으로 곤란지경이었습니다. 다른 친구들은 일찍부터 공무원시험 준비도 하고, 선배 언니들은 학습지 교사로 빠지신 분들도 많고. 무얼해야 하나? 걱정 근심. 책을 잡고 있어도 제대로 눈에 들어오지도 않구요. 그당시 울 남편은 오죽...  
35 이것이 진정한 동양화
관리그룹시경부인
2004-07-26
더피용 하하.. 글쿤요. 이전에 조영남이 이런식의 그림도 그리던데... 자세히 보니 정말 딱 맞네요. [2004/07/10] JuJu ㅋㅋㅋ 웃기네요....음.....그런데로 잘 어울리는데요. [2004/07/10] 이장 마누라 요즘 장마라 우산쓴 비 하나만 있었으면 더 좋았겠네요...  
34 여자가 싫어하는 여자
관리그룹시경부인
2004-07-26
오늘은 그냥 글 하나 퍼왔습니다..재미삼아 읽어주세용.. 전 30대에 진짜 공감합니다.....저런 얘기들으면 무쟈게 배가 아프더라구요^^ 욕이 쪼금 섞여 있으니 필터해서 읽으시길...('년'은 욕 아닌가?)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여자들이 싫어하는 여자...  
33 [이장 마누라]다들 어데 가셨나?
관리그룹시경부인
2004-07-26
주말이면 시누들의 게릴라 모임이 만들어 지곤 한답니다.. 예전에 가게가 좁아서 놀러와도 자고 가지는 않앗는데, 집이 쬐끔 넓은 관계로 주말이면 여자들과 애들만 모여도 총 합이 11명 이랍니다..4+3+4=고모두 둘만 빠진 상태.. 더구나 조카의 생일 잔치를 ...  
32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file
관리그룹시경부인
2004-07-26
드뎌 울 카페도 바뀌었네요. 새로 바뀐 다음 카페... 이리저리 다니다 아이디어가 기발해서 퍼왔습니다... 지금 글을 쓰면, 낼 아침 일찍 들어와도 떡하니 new가 떠 있겠죠?ㅋㅋㅋ 새 글이 잘 안올라와...너무 조용한 울카페를 위해 new에 집착하는.... 또 하...  
31 스피커 업...
관리그룹시경부인
2004-07-26
오늘도 제가 new를 장식하는군요..민망해라.. 제가 어렸을때 신장염을 앓았던 적이 있었는데.. 이상하게 한달 전 부턴가 옆구리가 다시 아픈거예요. 멀쩡하더니 어젠 갑자기 너무 아파서 오늘 아침에 병원가서 검사받고 왔습니다. 월요일 쯤에 결과가 나온다...  
30 반전 file
관리그룹시경부인
2004-07-26
우리의 피용님을 위해 항상 new를 남기겠다고 다짐하는 일명 "시경부인" 입니다.. 시경이 콘썰이 서울에서 한창 진행중인데.. 이럴때 지방사는게 우찌 이리 원통한지 돈은 있지만(^^) 시간이 없어서 공연을 못보러 갑니다..흑흑흑 오늘은 쪼끔 흐리기만 하네...  
29 [마이니]잘지내셨어요?
관리그룹시경부인
2004-07-26
뭐가 그리 바쁜지, 자주 오지도 못하고 한 번씩만 와서 글 남기는 마모입니다. 아래에 New가 없다고 슬퍼(?)하시는 피용님의 글을 읽고는 내심 무지 찔렸어요. ^^; 글치만 안면도 별로 없는 인간;이 가끔 와서 가끔 글 올린다고 여러분들이 모라구 그러시진 않...  
28 완벽한 사람은 없다.
관리그룹시경부인
2004-07-26
바다에게는 뛰어난 노래실력을 주셨지만 눈사이를 멀게 하셨고 유진에게는 아름다운 미모를 주셨지만 넓은 마빡을 주셨다 장나라에게는 깜찍함을 주셨지만 다크서클과 빈약한 가슴을 주셨고 이효리에게는 섹시함을 주셨지만 너무빨리 주름을 주셨고 옥주현에...  
27 [플로라]카페 홍보하고 왔어요..
관리그룹시경부인
2004-07-26
안녕하세요? 대구의 어리버리 플로랍니다. 오늘 도서관에서 일찍 와서 치킨 먹고 한 숨 자고 일어났습니다. (은영님이 어제 치킨 드셨다해서~~) 제가 잘 아는 타 사이트에 갔더니 은영님에 대해 묻는 글이 있길래 아는 척하고 놀러오라고 카페 주소 알려줬습니...  
26 [한희맘]플러스님 보세요.. 1
관리그룹시경부인
2004-07-26
제가요...이제 사진을 봤거든요 다운받아서 컴퓨터 바탕화면에 깔아놓으면 맞아죽을(?)것 같아서 못했습니다 허허..튼튼하고 건강하고 건실하게 잘 컸습니다 키도 많이 큽니까? 먹는것도 잘 먹습니까? 공부도 열심히 하는거죠? 부모님들이 얼마나 좋으실까요 ...  
25 아기 골룸 1 file
관리그룹시경부인
2004-07-26
금요일.... 여러분들의 성화에 보답코져 자제는 없던걸로 하고.. 오늘도 글을 함 올려봅니다..ㅋㅋㅋ 날씨가 너무 좋네요..다들 주말계획은 세우셨나요? 토요일..여전히 과외갔다가 집에 와서 잠이나 실컷 잘것 같네요. 한달전에만 해도 애인없다던 울친구.. ...  
24 [플러스]흐흣;;; 방가방가에여~ ㅋ 1
관리그룹시경부인
2004-07-26
저기 우선 ㅠ 기본자료실에 제 사진을 올렸어요;; 한시간전쯤에 ㅋ 찍은건데;;; 이상해도 봐주세여 +_+// 친구가 디카를 들고 와서 한번찍어봤는데;; 역시나 제가 ㅠ 사진찍는걸 무쟈게 싫어 하거든요;; 못생겨서여 ㅠ 아;; 달랑 한장만찍어서;;; 이상해도 할...  
23 여자들의 마음 file
관리그룹시경부인
2004-07-26
여자들의 마음이랍니다... 나도 어느샌가 저렇게 변해 있는건 아닌지 반지 케이스를 열기 전과 열고 난 후를 잘 보세요..ㅋㅋㅋ 오늘 시경이가 부산에 싸인회를 하로 온답니다. 5시에 남포동에서 있다는데(남포동 잘 모르시죠?) 저희 학교와 너무 멀고, 6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