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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글 수 3,881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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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알림] 묵람과 범산이네 이야기...소식. 2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10-07-12
공지 이곳은 이야기터 게시판입니다. 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5-12-15
공지 [공지]범이설 1,2권 파본때문에 속상해 하시는 분들 보세요. 19
관리그룹시경부인
2011-04-21
101 저 내일 놀러가요~~~~ 7
가족들쵸코칩쿠키
2004-08-09
오늘부터 백조 생활이 시작되었는데요 내일 1차 여행 출발합니다 영월로 가는데요 2박 3일로,,, 여자만 넷 ㅋㅋ 래프팅도 하고 (어여쁜 아가들하고 부킹도 하고 ^^) 정말 가보고 싶었던, 단종 유배지도 가고,, 가문의 영광 찍었다던 천문대도 갈 예정이예요 펜...  
100 나도 가입인사... 6
가족들얼음마녀
2004-08-09
한수영님의 엄청난 팬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황룡국에서 여전히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는 사람이기도 하구요. 자주 놀러오도록 할께요. 네버와 죽화우 둘다 열심히 하려면 더 바빠지고, 혹시 사무실 일이 바빠져서 자주 못들어 오더라도 돌 던지지 마...  
99 가입인산드립니다. 4
가족들김윤정
2004-08-09
오늘 메일을 열어보고서야 더피용님의 다음까페가 문을 닫고 새로운곳에 집을 짓는다고해서 이렇게 가입을 하고, 인사를 드립니다. 그런데 와서보니 너무 좋네요,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그럼 건강하시고요, 항상 행복하세요.  
98 다 늙어서.... 10 file
가족들쟈넷
2004-08-09
다 늙었다고 하니 꼬부랑 할머니는 아니구요 그래도 30고개 꺽어진지 한참인데 이제서야 롤러스케이트를 배웁니다. 자발적으로 즐거움에 배우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아들내미 롤러스케이트 갈치겠다고 애미도 나섰습니다. 덕분에 오늘 3번을 넘어졌는데 한번...  
97 가입인사 올립니다. 6
가족들사비에나
2004-08-09
럽펜에 링크되어있는 이곳을 우연히 눌렀다가 바로 이 얇은 입술사이로 "심봤다!!!"를 외치며 흥분에 온몸을 떨어대었답니다 이곳의 모든분들 만나뵙게 되어 너무 너무 반갑구요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  
96 가입인사드려요.....^^ 4
가족들초록산
2004-08-08
안녕하세요... 더운 여름 모두들 잘 지내시는지요... 전 수영님의 홈피를 거쳐 찾아오게 되었답니다.. 와보니.. 넘조아요...........................^^ 지금 가슴이 두근두근.. 앞으로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항상 행복만땅하세요..^^  
95 (나영)이상해요. 7
작가님나영
2004-08-08
제가 개나리 보찜을 싸면서 시간이 좀 남길래 초코칩쿠키님과의 화해를 도모하기 위해 메모를 보냈어요. 사실 그녀를 용서하고 싶은데, 그냥 하자니 제 자존심도 좀 있고 해서 아주 형식적인 그저그런 조건을 걸었죠. 그런데 답장이 없어요. 난 그녀의 갱생을 ...  
94 가입인사드립니다. 4
가족들월영
2004-08-08
안녕하세요. 가입란 찾느라 헤매다 겨우 성공! 로맨스협회에서 이 홈을 알고 들어 와 봤는데 무척 화기애애하고 재미있네요. 분위기가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잘 활동은 못하겠지만 가끔씩은 흔적을 남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근데 플러스라는 사람이 어떤 사...  
93 안녕하세요~ 3
가족들토끼양
2004-08-08
방금가입한 새내기랍니다 여기 저기 돌다가 꿈집을 발견하고 가입할려는 순간 ,휴가인 울 신랑이 게임한다고 비키라네요. 흥 ~ 나 , 지금 엄청 중요한것 해야한다고 고함을 빽 질러버리고 ^^ 가입하고 여기 저기 둘러봤더니 화기애매(?)한 분위기가 딱 좋습니...  
92 가입인사..^^ 7
가족들이선미
2004-08-08
안녕하세요...럽펜에 홈피가 생겼다는 글에 왔봤는데..~~ 제가 좋아하는 작가분들이 여기에 모여계시니.~~~~행복합니다.. 앞으로 잘부탁드리고요..4분다 건필하시길.~~  
91 저도 가입인사드립니다 6
가족들초희
2004-08-07
안녕하세요. 저도 아주 우연히 꿈 하우스를 발견했습니다. 너무 너무 기분이 좋네요 ^^ 앞으로 자주 자주 와서 흔적 남길께요. 정말 반갑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  
90 가입인사드립니다^^ 3
가족들유화
2004-08-07
안녕하세요! (진부하지만 달리 표현할 말이 없는걸요) 오늘 우연히 '꿈을 만드는 집'을 발견했어요. 정말 보물을 발견한 기분인거있죠?  
89 근데 여기 정보수정은 어디서 해요?????? 2
가족들한희선
2004-08-07
저로서는 도저히 찾을수가 없네요. 실명으로 가입해야 되는줄 알고 적었더니....-.-;;;;;; 닉넴으로 했으면 하거든요.  
88 꽃을 머리에 달고 7
미쳐버린 꽃녀
2004-08-07
쿠키의 뿡뿡이; 자기들은 서로 애칭으로 부른단다. 남자중 15초 이상이면 아마 하위 95% 일겁니다; 15초로도 만족하는 수준 낮은 난 뭔가. 부딛히면 얼마나 아픈지 모르시죠?; 맨날 살과 뼈를 부딪치면 산단다. 키만 크면 뭐합니까?? ; 자기 애인은 키가 크단...  
87 (^^)(__)(^^)안녕하세요~ 6
가족들펄럭
2004-08-07
오늘 가입햇습니다... 이러저리 둘러보다가 눈이 번쩍 뜨였서요,,*.* 너무 좋아라하는 작가님들이 여기 다 이렇게 계실줄... 책....넘넘 잘읽고 있습니다.. 몇번을 봐도 봐도 재미있어요 앞으로 잘 부탁드려도 될런지요....??? 자주자주 흔적 남길게요 그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