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




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가족들쵸코칩쿠키
2004.08.09 22:09
데이또,,, 까지는 아니고 저녘먹고 늦게 들어왔었어요,,
오늘부터 백조 신세라 아침일찍 수영장 갔다가 뒹굴거리다가
밥을 또 동생이랑 밖에서 해결하고 들어왔더니 ㅋㅋ
여기서 또 제가 좋아하는 말 나옵니다
미필적 고의에 의한 ㅋㅋ ~~ 잠수 아닌 잠수를 탄 것이 되었네요
시경부인님: 진짜로 제가 언니 맞나요 ?? ㅠ.ㅠ
저 아직 술마시러 가면 민증 검사 받는뎅,,,
그 집 서비스가 좋은건가요? 아리송%$$

아 , 그리고 아마 뿡뿡이는 사진으로는 만나실수 없을겁니다,, 슬프게요
안그래도 안되는 얼굴이 사진빨도 안받아서,, 제 싸이에도 가물에 콩나듯이,,,
올릴 사진이 없거든요
나중에 야외촬영 사진이라도 찍게되는 날이오면 ^^
(요건 수정을 많이 해주느느 걸로 알고 있어서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