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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글 수 3,877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알림] 묵람과 범산이네 이야기...소식. 2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10-07-12
공지 이곳은 이야기터 게시판입니다. 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5-12-15
공지 [공지]범이설 1,2권 파본때문에 속상해 하시는 분들 보세요. 19
관리그룹시경부인
2011-04-21
97 가입인사 올립니다. 6
가족들사비에나
2004-08-09
럽펜에 링크되어있는 이곳을 우연히 눌렀다가 바로 이 얇은 입술사이로 "심봤다!!!"를 외치며 흥분에 온몸을 떨어대었답니다 이곳의 모든분들 만나뵙게 되어 너무 너무 반갑구요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  
96 가입인사드려요.....^^ 4
가족들초록산
2004-08-08
안녕하세요... 더운 여름 모두들 잘 지내시는지요... 전 수영님의 홈피를 거쳐 찾아오게 되었답니다.. 와보니.. 넘조아요...........................^^ 지금 가슴이 두근두근.. 앞으로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항상 행복만땅하세요..^^  
95 (나영)이상해요. 7
작가님나영
2004-08-08
제가 개나리 보찜을 싸면서 시간이 좀 남길래 초코칩쿠키님과의 화해를 도모하기 위해 메모를 보냈어요. 사실 그녀를 용서하고 싶은데, 그냥 하자니 제 자존심도 좀 있고 해서 아주 형식적인 그저그런 조건을 걸었죠. 그런데 답장이 없어요. 난 그녀의 갱생을 ...  
94 가입인사드립니다. 4
가족들월영
2004-08-08
안녕하세요. 가입란 찾느라 헤매다 겨우 성공! 로맨스협회에서 이 홈을 알고 들어 와 봤는데 무척 화기애애하고 재미있네요. 분위기가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잘 활동은 못하겠지만 가끔씩은 흔적을 남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근데 플러스라는 사람이 어떤 사...  
93 안녕하세요~ 3
가족들토끼양
2004-08-08
방금가입한 새내기랍니다 여기 저기 돌다가 꿈집을 발견하고 가입할려는 순간 ,휴가인 울 신랑이 게임한다고 비키라네요. 흥 ~ 나 , 지금 엄청 중요한것 해야한다고 고함을 빽 질러버리고 ^^ 가입하고 여기 저기 둘러봤더니 화기애매(?)한 분위기가 딱 좋습니...  
92 가입인사..^^ 7
가족들이선미
2004-08-08
안녕하세요...럽펜에 홈피가 생겼다는 글에 왔봤는데..~~ 제가 좋아하는 작가분들이 여기에 모여계시니.~~~~행복합니다.. 앞으로 잘부탁드리고요..4분다 건필하시길.~~  
91 저도 가입인사드립니다 6
가족들초희
2004-08-07
안녕하세요. 저도 아주 우연히 꿈 하우스를 발견했습니다. 너무 너무 기분이 좋네요 ^^ 앞으로 자주 자주 와서 흔적 남길께요. 정말 반갑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  
90 가입인사드립니다^^ 3
가족들유화
2004-08-07
안녕하세요! (진부하지만 달리 표현할 말이 없는걸요) 오늘 우연히 '꿈을 만드는 집'을 발견했어요. 정말 보물을 발견한 기분인거있죠?  
89 근데 여기 정보수정은 어디서 해요?????? 2
가족들한희선
2004-08-07
저로서는 도저히 찾을수가 없네요. 실명으로 가입해야 되는줄 알고 적었더니....-.-;;;;;; 닉넴으로 했으면 하거든요.  
88 꽃을 머리에 달고 7
미쳐버린 꽃녀
2004-08-07
쿠키의 뿡뿡이; 자기들은 서로 애칭으로 부른단다. 남자중 15초 이상이면 아마 하위 95% 일겁니다; 15초로도 만족하는 수준 낮은 난 뭔가. 부딛히면 얼마나 아픈지 모르시죠?; 맨날 살과 뼈를 부딪치면 산단다. 키만 크면 뭐합니까?? ; 자기 애인은 키가 크단...  
87 (^^)(__)(^^)안녕하세요~ 6
가족들펄럭
2004-08-07
오늘 가입햇습니다... 이러저리 둘러보다가 눈이 번쩍 뜨였서요,,*.* 너무 좋아라하는 작가님들이 여기 다 이렇게 계실줄... 책....넘넘 잘읽고 있습니다.. 몇번을 봐도 봐도 재미있어요 앞으로 잘 부탁드려도 될런지요....??? 자주자주 흔적 남길게요 그럼~~ ...  
86 (나영)필독! 플러스가 내 거라는 증거자료! 8
작가님나영
2004-08-06
누나~~ㅠㅠㅠ 2004년 08월 06일 18시 01분 쪽지 기능을.. 방금 알았어요;;; 방금 쪽지를 보았답니다..ㅎㅎㅎㅎ 사진이라...ㅎㅎ 다음에 누나한데만 살짝 보내드릴께여 ㅎ  
85 나는 바란다,초코칩쿠키의 강퇴를! 그녀가 강퇴당할 수 밖에 없는 세가... 5
작가님나영
2004-08-06
첫째, 초코가 쿠기를 만났다. 둘은 왜 만나는가? 무엇때문에? 게다가 그냥 있었나? 버무려져 범벅이 돼 있다. 그녀는 무척 저질스럽다. 피용언니가 원하는 건전하고 발전적인 홈분위기에 커다란 장애물이다. 둘째, 홈을 연지 언 6일. 갑자기 나타난 그녀. 그러...  
84 [re] 나는 바란다,초코칩쿠키의 강퇴를! 그녀가 강퇴당할 수 밖에 없는... 2
가족들쵸코칩쿠키
2004-08-07
여러분의 환상을 깨기 싫어 침묵을 지키려 하였으나 흑흑,,,, 강퇴당하지 않으려면 어쩔 수 없습니다 사실을 밝혀야 할 수 밖에요 나영님의 쿠키의 뿡뿡이 (참고로 저는 뚱띠~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이상형: 100미터 달리기 15초 이내 ---> 남자중 15초 이상이...  
83 드디어 찾았군요 7
가족들쵸코칩쿠키
2004-08-06
가입한지 며칠 되었는데,, 이제야 신고를 제가 앉은키가 조금 작은 관계로 (다들 의심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선 키와의 차이를) 놀이터에도 게시판들이 따로 있는걸 지금에야 보았습니다 이야기터를 처음으로 해 놓는게 아무래도 첨 오시는 분들이 더 찾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