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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글 수 3,882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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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알림] 묵람과 범산이네 이야기...소식. 2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10-07-12
공지 이곳은 이야기터 게시판입니다. 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5-12-15
공지 [공지]범이설 1,2권 파본때문에 속상해 하시는 분들 보세요. 19
관리그룹시경부인
2011-04-21
132 저 고기먹으러 가요, 많이 부러워 해주세요. 7
작가님나영
2004-08-15
대구에서 친적들이 와서 모두 데리고 숯불갈비를 먹으로 갈거예요. 지글지글 그 맛난 갈비, 냄새가 옷에 쩌들때가지 먹다 올거 랍니다. 홈이 생겨서 넘 좋은 거 있죠. 홈이 없을땐, 맛난 거 먹으러 가도 자랑할때가 없어서 서운했는데, 이렇게 동네방네 떠들수...  
131 왠지.. 불안한.. 3
가족들플러스
2004-08-14
오늘은 비가 좀 왔네요. 지금은 비가 안오는데. 조금전까지만 해도.. 계속 하늘이 깜박깜박 거립니다. 마치. 수명이 다된 형광등처럼. 번개가 치네요. 그런데 왜이리 마음이 불안한지 모르겠네요. 뭔가가 심하게 불안한게. 심장이 콩콩콩 뛰기도 하고... 날씨...  
130 탱이, 그녀의 진실은 여기있다. 10
작가님나영
2004-08-14
그녀와 msn메신저를 했다. 근데 이야기 도중 머리얘기가 나왔는데 갑자기. 탱이왈 "난 버스 타면 300거슬러 주는 거 있지, 어느 때는 400거슬러 주기도 하고, 참나." 그래서 너 어려보인다고 나 염장 지르냐라고 했더니 탱이왈 "무슨 소리야, 아냐, 근데 난 카...  
129 피용언니와 마이니언니, 그 밖의 떨거지들(쓰타 탱~쭈잉)에게 9
작가님나영
2004-08-13
저 출장가요! 담주 화요일에 가서 금요일에 올거예요. 중국가서 내가 확 불을 싸질러 버리고 올께요. 혹 내가 나라를 지키다가 공안에게 걸려 감옥에 투옥돼 고문으로 죽게 되면 나의 뜻 있고 장렬한 죽음을 국민들에게 알려주시는 일 부탁드려요. 저기, 제 본...  
128 안녕하세요. 4
가족들mima
2004-08-13
어찌저찌 굴러들어왔습니다.. 일단은 가입인사겸 첫 인사 드립니다.(-.-)(_._) 어느순간 이상한 이름이 등장하셔도... 아항~~~ 하고 그냥 저냥 편안하게 생각해주세요>.< 항상 그렇지만..첫 인사는 굉장히 두근두근해요.. 무슨말을 먼저 해야할지 모르겠고~ 글...  
127 정말 로또보다 당첨될 확률이 쉬울까나........ 5
가족들이신이
2004-08-13
불량회원 가입만 해놓고 이제서야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이벤트를 하시는군요... 역쉬........ 쩝..... 불량회원은 정보가 늦습니다. 로또보다 당첨될 확률이 쉽다는 말은 벼락을 몇번 맞을수 있다는 말일까요?????? 헉......... 책벼락에 맞고시...  
126 안녕하세요.^^ 8
가족들릴리
2004-08-13
저도 오늘 가입하였답니다. 더피용님, 마이니님!! 제게 귀뜸이라도 좀 해주시지.. 그동안 어케 찾아가야 하나 고민했잖아요.ㅡㅡ;; 암튼 지금이라도 뵐수 있게 되어 다행이어요. 집이 참 아늑하고 좋네요. 앞으로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125 너무 속상한 플로라~~ 7
가족들플로라
2004-08-13
안녕하세요? 여전히 어설픈 플로랍니다. 플로라는 남동생 집에 얹혀 있습니다. 그동안 플로라 남매는 학교, 남동생군대로 오래 떨어져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올 봄에 같이 살게 되었는데, 성격이나 습관차로 잦은 다툼이 있었습니다. (깔끔한 체 하는 플로라 v...  
124 가입하고 싶은데 어떻게....? 6
이은미
2004-08-13
우연히 단발까까에 들어갔다가 이 홈피가 있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한수영님과 최은영님 열혈 팬이었는데...이렇게 같이 홈피를 쓰신다니 정말 감개무량입니다... 회원가입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는 건지 알 수 없네요...회원으로 가입시켜 주신다면 열심히...  
123 서울이라..... 4
가족들이쁜아씨
2004-08-13
서울살다 구미로 이사온지 어언 (?)8개월 아직도 적응이 안되는 관계로 가끔 서울을 향한 그리움으로 한숨짓고 있답니다 특히 이곳 더위 정말 숨이 막히는군요 ㅠ.ㅠ 어제 서울 갔다왔습니다 울신랑 볼일때문에 가는 서울길에 낑겨서 차로 돌아만 다니다가 왔...  
122 가입 인사 해요... 3
가족들아~ 행복해!
2004-08-12
안녕하세요. 가입하고 좀 늦게 인사합니다. 홈에 놀러와서 구경만 하다가 가입했어요 ^^ 제가 좋아하는 분들이 많아서 넘~ 행복해요..  
121 휴가준비.. 6 file
관리그룹시경부인
2004-08-12
휴가를 가기 위해 이번주 내로 모든일을 처리하고 있습니다.. 어제도 새벽 3시까지 서류를 싸매고 앉아 있다 지쳐 잠이 들었죠. 학교에서 근무를 하는지라 한번씩 공문(대부분이 통계자료의 요구죠)이 올라올때가 있습니다. 어찌 타이밍을 잘 맞췄는지 다음주...  
120 가입인사라!!!! 5
가족들이쁜아씨
2004-08-12
이 홈에 와서 글만 읽고 가다 이 곳 놀이터는 오늘 첨이네요 작지만 아주 좋은 글들이 많아서 넘 좋군요 플러스와 죽화우글만 읽고 있었는데... 이렇게 가끔 글올려도 될꺼나^^ 글재주 없음만 한탄할뿐이죠 좋은님들 많나고 많은 대화도 하고픈 조금 늙은 이쁜...  
119 연예인들이 요즘 수난시대인가요...ㅠ.ㅠ 5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4-08-11
요사이 정은임 아나운서와 여고생 슈퍼모델이 사망사고소식을 전하더니 이번엔 '원티드'라는 남성 3인조 그룹 멤버 중에 서재호(수염 약간 기른.. )란 사람이 교통사고로 사망했다는 기사가 나오는군요. '발작'이란 곡으로 한참 인기 상승 중이면서 재능도 재...  
118 플로라의 남동생 로또 4등 당첨되다..~~ 6
가족들플로라
2004-08-11
안녕하세요? 대구의 어설픈 플로랍니다. 제목처럼 플로라의 남동생이 로또 4등 당첨되었습니다. 세금 22%공제하고 4만원이 조금 넘는 돈이라고 하네요..(요기서,잠깐, 요녀석 정확하게 액수애기를 하지 않아 매우 의심스럽지만 확인할 바 없음.) 플로라의 남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