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글 수 3,890

날 보러 와요!

석류

http://dreamhouse.byus.net/xe/34758

2004.08.26 11:48:09 (*.171.126.232)

558

내도 보고 탱이도 보러 와요! ㅋ

www.cyworld.nate.com/sun8607

이 게시물을...

ani.gif (220.0KB)(0)

2004.08.26 11:48:32 (*.171.126.232)

석류

올리구 나니..우웩~

2004.08.26 11:59:12 (*.210.229.29)

스타티스

하하하...^^
뽀사시 미인이 따로 없소이다...

2004.08.26 12:17:32 (*.109.14.241)

더피용

푸하하하.. 이거 어케 만든건데요? 부럽~

2004.08.26 12:41:33 (*.250.46.171)

플로라

통통한 볼이 매력인것 같아요...개인적으로 보조개 들어가고 볼 통통한 인상을 갖고 싶어요..흑흑.

2004.08.26 22:46:52 (*.104.232.139)

플러스

미소가 아름다우시네요^^ 살인미소라고 불러야 겠네요..ㅎ

2004.08.26 22:51:44 (*.253.37.250)

석류

저도 보조개가 눈밑에 하나, 볼에 하나 입밑으로 하나 모두 이렇게 들어가는데... 볼이 탱탱해져서 잘 안보인다구여..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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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	비가 와요 7		석류	2004-08-26
171	저녁먹고 놀고 있는데 후두둑 비가 떨어지면서 천둥 번개 소리가 나네요. 탱이가 제 다리위에서 자다가(이때쯤 다리가 저렸지만.. ^^;;;) 깜짝놀라 깼네요. 그 김에 저도 다리좀 펴고 살살 달랬더니 한 숨 또 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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