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글 수 3,890

탱입니다!

석류

http://dreamhouse.byus.net/xe/34718

2004.08.25 08:36:54 (*.253.37.250)

629

어제는 밥잘먹구 잘 놀다가 저랑 같이 9시 땡하니까 잠이 들었습니다. ㅋ

이 게시물을...

2004.08.25 10:38:19 (*.83.193.27)

소짱

너무예쁘군여.. 저희집엔 아이들이 너무 어려서 아직 애완동물을 기르지 못하는데. . 또 알러지도있고.. 부럽다.

2004.08.25 11:56:29 (*.249.71.223)

홍랑

귀여워라~~

2004.08.25 12:39:48 (*.109.14.241)

더피용

얘 싸이즈는 ?

2004.08.25 13:10:03 (*.171.126.232)

석류

얘 싸이즈는 손바닥에 폭.. 들어오는 사이즈로서.. 아담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먹구 자구 먹구 자구.. ㅋㅋ

2004.08.25 13:21:29 (*.232.225.175)

등펴!!새우~

쥐가 탱이한테 달려들것 같아요..^^

2004.08.25 15:32:28 (*.210.229.188)

스타티스

손바닥에 쏙이라니.. 우앙~ 진짜 귀여울 거 같음.
거리만 가까우면 슬쩍 데려오는건데..ㅋㅋㅋ

2004.08.25 22:57:35 (*.104.241.31)

플러스

ㅎㅎ 마자여 새우님아 ㅎ 진짜.. 쥐가 달려들꺼같아여.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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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	저녁먹고 놀고 있는데 후두둑 비가 떨어지면서 천둥 번개 소리가 나네요. 탱이가 제 다리위에서 자다가(이때쯤 다리가 저렸지만.. ^^;;;) 깜짝놀라 깼네요. 그 김에 저도 다리좀 펴고 살살 달랬더니 한 숨 또 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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