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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글 수 3,891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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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알림] 묵람과 범산이네 이야기...소식. 2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10-07-12
공지 이곳은 이야기터 게시판입니다. 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5-12-15
공지 [공지]범이설 1,2권 파본때문에 속상해 하시는 분들 보세요. 19
관리그룹시경부인
2011-04-21
216 염장지르기 6
가족들박미진
2004-09-07
포옥~~~~~~(한숨쉬기) 왜 한숨을 쉬냐구요? 음음.. 살이 빠져서 죽을지경이랍니다. 작년 7월부터 운동하기 시작했으니 일년이 약간 넘었는데 한 7kg정도 뺀거같아요 요즘엔 테니스에 미쳐서 살고있으니 더빠지는군요 어떻하죠? (확실히 염장질이되길 음핫핫 ^^...  
215 비가 많이와요 2
가족들박미진
2004-09-07
무슨 비가 이리 많이올까요? 장마가 다시 온거같아요 어제 밤엔 보일러를 넣고 잤답니다. 일교차가 커요 모두 감기조심하시길  
214 Waterloo Bridge 4 file
관리그룹시경부인
2004-09-07
전 비가 오면 영화 "애수(Waterloo Bridge)"가 생각납니다.. 어린 시절 아무것도 모르고 접한 슬픈 영화. 몇일간 가슴앓이를 하게 만들었던.. 세상에 저렇게 예쁜 여자와 저렇게 멋진 남자가 살아 있다는..제복입은 남자가 너무 멋지다는걸 알게 해준 영화.. ...  
213 태풍입니다!!!!!!!!! 4
가족들이신이
2004-09-07
역시나 이름값을 하네요. 비도 장난이 아니게 와서 아침 출근길이 엄청 막혔습니다. 갑자기 어디서 이렇게 많은 차들이 쏟아졌는지 알수가 없네요. 안그래도 제 마음도 태풍이상으로 복잡한데 진짜 태풍이 오다니!!!!!!!!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습니다......ㅠ....  
212 담화문 7
작가님나영
2004-09-06
그래! 그려! 나 이뻐! 니들, 그 비밀을 지키기가 그렇게도 어려웠니? 세상에 안 생긴 꽃들이 먹을 충격을 생각해서 꽃보다 고운 맘으로 비밀에 비밀을 지키려 했건만 이제 어떻게 할꺼야? 안 생기게 태어난 애들이 먹을 충격을 생각이나 해봤어? 똑똑하지 귀엽...  
211 가입인사 드립니다. 5
가족들김미애
2004-09-06
저는 서울에서 아이셋을 키우는 아줌마입니다... 나이는 그렇게 많지도 않은데...쌍둥이를 낳고 막내를 낳으니 벌써 셋이 되었네요.^^ 로맨스 소설을 좋아하고요, 약간의 활자 중독증도 같고 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210 오징어 먹물 스파게리... 7
가족들婆娑
2004-09-06
토욜 간만에 사촌동생이 놀러왔었답니다. 대구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 회사에서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닌가봐요. 액세서리쪽을 다루는 회산데 남직원은 사장하고 과장 단 둘이고 나머진 다 여자라는데... 여자 상사들이 동생을 못 살게 구는가 보더라구요. 어제 ...  
209 좋은 아침 이신가요? 6 file
관리그룹시경부인
2004-09-06
모두들 기분 좋은 아침이신지... 월요일이라 다소 의기소침에 있긴 하지만...나름대로 편안하게 잘 잔거 같네요...^^ 태풍때문에 바람도 마니 불고 비도 간간히 내리고 있네요.. 태풍에 피해없으시길..오늘도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208 우울햇는데 이곳에오니... 5
가족들청개구리
2004-09-05
오늘 좀우울했거든요 어떤분들의 이혼소송에 얽힌더럽기까지한 이야기에좀 그랬어요 아직 결혼을 못한저로서는 등골이 오싹한무서운 경우들이 었거든요. 그런데 이곳에 들어와서 가입인에 줄줄이 환영을글들을 읽으니마음이 확~ 제가 좀단순하거든요 정말 감사...  
207 저가 화장품에 대해서 15
작가님나영
2004-09-05
시내를 돌아다니다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는 화장품가게를 들어가게됐는데 페이스샵이라는 곳이더군요 3300원짜리가 기본으로 가격이 정말 싸요 미심쩍긴 했지만 다들 사길래 충동구매로 나도 기초화장품들을 네개나 샀죠 마침 화장품이 떨어져 사러 나간 참이...  
206 저 벌초 하러갑니다 6
가족들순호박
2004-09-04
9월의 큰 명절 추석때문에 벌초하러 영덕에 갑니다 결혼하고 얼마 있지 않아 시댁에서 영덕으로 벌초하러 간다기에 바닷가 근처에 벌초할때가 어디있나 하며 갸웃거리던 때가 벌써 10년전이었는데요 근데 영덕안으로 안으로 얼마나 더 들어가는지 골짜기도 그...  
205 가입인사~~ 3
가족들수미
2004-09-03
회원가입했습니다.... 가족이 되서 기쁘구여... 앞으로 자~알 부탁드리겠습니다.... 한수영님 정말 좋아합니다... 자주드를께여......  
204 그대에게 힘이 되고 싶습니다
가족들여우사냥
2004-09-03
그대에게 힘이 되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그대에게 있어 나는 계절 모퉁이 돌아설 때마다 뼈마디 욱신거리게 스며드는 꽃처럼 향기로운 사람이고 싶습니다 혼자서 드라이브 할때나 손님이 썰물처럼 빠져나간 찻집에서 이미 식어버린 찻잔을 만지작 거릴때 빈자리...  
203 아...이노무 컴퓨터를 그냥.... 7
가족들婆娑
2004-09-02
뽀사버릴 수도 없고... 참말로 걱정입니다. 지금 쓰고 있는 것이 한 5년쯤 된 컴터거든요. 그 당시만 해도 별로 꿀릴 것이 없던 것이... 점점 뒤로 밀려나더니... 이제는 어디 가도 취급해 주지 않을 컴터가 되어 버렸습니다. 얘도 늙었는지 이젠 돌아가는 소...  
202 가입인사입니다 5
가족들박미진
2004-09-02
안녕하세요 미진입니다. 이제야 가입했습니다. 사실 홈피에 가입하면 제대로 활동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있는지라.. 게으르니즘의 극치를 다다르고 있는 요즈음에 맘먹고 가입했습니다. 위의 더피용님의 추첨을 보니 침이 꿀떡 넘어가는군요 바야흐로 도배성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