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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글 수 3,891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알림] 묵람과 범산이네 이야기...소식. 2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10-07-12
공지 이곳은 이야기터 게시판입니다. 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5-12-15
공지 [공지]범이설 1,2권 파본때문에 속상해 하시는 분들 보세요. 19
관리그룹시경부인
2011-04-21
231 이안에 너있다... 6
관리그룹시경부인
2004-09-13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230 가입했심더~~ 3
가족들미소
2004-09-13
얼떨결에 들어왔다가...한수영님과 다른 작가님들을 보고 눌러앉았습니다..히힛. 그런데 백단전설...등 메인화면에 있는 설들은 연재하시는게 아닌가봐요... 찾아도 못보겠어요...ㅠ.ㅠ 너무너무 보고싶어요~~  
229 시경부인님 너무 고맙사와요~^^ 1
가족들婆娑(파사)
2004-09-11
임형주 노래가 올라왔네요...너무 감사해요~^^ 전 그냥 다른 곳에서 링크를 걸거나...아니면 벅스 같은 사이트가 연결된 줄로만 알았어요. 시경부인님께서 직접 수고하셔야 하는 줄은 꿈에도...^^;; 느닷없이 신청했는데도 이렇게 빨리 올려주셔서...감격입니...  
228 반갑습니다.ㅎㅎ 5
가족들플러스
2004-09-11
안녕들하셨어요. 정말 오랜만이네요. 오늘은 중간고사를 쳤습니다. 어제부터 시작해서 화요일까지... 결과는..ㅠ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글이 무쟈게 많네요.. ㅎ 시험기간인데 제가 꿈홈피를 들어온 이유는!!! ㅎ 오늘 착한일을 했거든요. 칭찬받으로 이렇게 ...  
227 포고문:오늘부터 플러스는 해윤이가 접수한다 9
작가님나영
2004-09-11
더피용언니? 저리가 뿌려 시경부인? 뭔 쉬어터진... 쓰타? 넌 어림 반푼어치도 없쓰 오늘... 대전에 해윤이가 올라왔다 나의 조카가 플러스의 얼굴을 보았다. 두 얼굴을 맞춰보니, 한쌍의 원앙이었다.(플러스를 보는 해윤이의 얼굴이 살포시 붉어져 있었다) 모...  
226 저는 욕심쟁이 인가봐요 8
가족들청개구리
2004-09-10
평소에는 그런것을 모르다가 책만보면 정신이없어져서 예산에 어긋나게 사버려요 장터에서도 평소보고싶었던 책만보면 사버리고... 지금언니와 동생이렇게 살고있는데 언니는 그런 제가 이해가안간다고 그만좀 사들이라고하는데요 꼭 쇼핑중독중 환자보듯 한다...  
225 저두 가입인사... 5
엄지
2004-09-10
반갑습니다, 자주 들리도록 할께요 *^^*  
224 가입인사 드립니다. 7
가족들레지나
2004-09-10
가입은 훨씬 전에 해서 인사도 분명히 드린 것 같았는데 글을 아무리 찾아봐도 없네요.. 방이 하두 많아서 어디다 글을 써야 되는 지 한참을 찾았네요. 하마터면 레시피에 글을 올릴 뻔 했어요. ㅡㅡ;; 이만 각설하고 여러분 만나서 정말 반갑습니다. 앞으로 ...  
223 경품에 당첨되다^^ 9
가족들이쁜아씨
2004-09-09
MBC에서 하는 퀴즈에 응모했더니 가구에 당첨되었답니다^^ 살다살다 이런 일도 있군요 정말 우연히 응모했는데... 언제나 당첨된 사람은 좋겠다 하고 생각만 했는데... 막상 되니 기분 넘 좋답니다 ㅎㅎㅎ 그런데 고가의 식탁이라는 말이 있는데... 집이 넘 작...  
222 양태영선수 금메달찾기 투표 3
사이다
2004-09-09
양태영선수에게 금메달을... (투표중) nbc올림픽스(올림픽위원회)주최하는 투표 입니다. http://www.nbcolympics.com/index.html 위에 사이트 가시면 하단 오른쪽에 투표중입니다. 영어를 못읽으신다면 아래를 보세요 1. 폴이 그냥 갖자 2. 양태영선수에게 주...  
221 왠지 우울한 날... 7
가족들婆娑
2004-09-09
아상하네요...갑자기 우울모드로 돌변... 어제 일찌감치(10시 반쯤?) 잠자리에 들어서 일찌감치(4시쯤) 일어나 컴퓨터 하다가... 아침에 다시마 쌈 싸서 밥도 잘 먹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우울해지는 건...왜일까요? 이렇게 우울할 땐... 임형주군의 목소리...  
220 주부습진 걸렸어요.~~ 6
가족들플로라
2004-09-08
안녕하세요? 대구의 어설픈 플로라에요... 아직 낮엔 덥지만 선선한 가을이네요.. 플로라가 주부습진 걸렸어요.. 자꾸 손이 가렵다고 생각했는데, 자세히 살펴보니까 오른손, 왼손의 셋째, 넷째 손가락에하얗고 오돌도톨한 물집이 4-5개씩 났네요..흑흑~~ 엄마...  
219 오늘 같은 날이면...... 6 file
관리그룹시경부인
2004-09-08
언덕에 누워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쉬고 싶다... 비가 온뒤의 깨끗함. 비가 온뒤의 청량함을 온 몸 가득 느끼고 옛 사랑을 생각하며, 다가올 나의 인연을 기대하며..  
218 횡재 10
가족들등펴!!새우~
2004-09-08
저희집은 신라면을 박스로 사다놓고 먹는데 왠지 오동통한 면발이 먹고 싶어 너구리 한마리 몰고와 물을 폭폭삶고 너구리를 잡았습니다 --;; 끓일때는 몰랐는데 먹으면서 보니까... 다시마가 2개나 들어있는거 있죠^^ 넣을때는 그게 붙어있어서 몰랐었나봐요.....  
217 비오는날 음악하나~ 1
가족들박미진
2004-09-07
25Minutes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