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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글 수 3,890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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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알림] 묵람과 범산이네 이야기...소식. 2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10-07-12
공지 이곳은 이야기터 게시판입니다. 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5-12-15
공지 [공지]범이설 1,2권 파본때문에 속상해 하시는 분들 보세요. 19
관리그룹시경부인
2011-04-21
245 로맨스가 잘 어울리는 노래 3
가족들박미진
2004-09-15
이승철의 마지막콘서트입니다. 이 노래를 무척 좋아합니다. 그리고 아주 로맨스가 잘 어울리는 노래라고 생각하지요 ^^ 누가 소설로 써주실분 없나요? 주문하고 싶은데요 참.. 들으실땐 bgm을 끄고 들으시란 ^^  
244 장화신은 고양이의 Hit List.. 7 file
관리그룹시경부인
2004-09-15
이거 보고 한참을 웃었습니다.. 우찌 이런 아이디어가 나오는지.. 이번주는 울 홈이 넘 조용하네요..다 아프고, 맛이 가서 그런가? ㅋㅋㅋ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자구요....  
243 피용언니는 넘 차가워요 1
작가님나영
2004-09-14
내가 넘 슬프다고 메모를 보냈더니 나보고 플러스 판 십만원으로 쇼핑이나 하래요. 어떻게 그런 차가운 말을! 늙은 소녀의 마음을 어떻게 그렇게 난도질 할 수 있죠?! 내가 미웠던 거죠? 난 지금 아픈데, 우울증이 심해지면 골로 가기도 하는데..  
242 가을 바이러스주의보 5
작가님나영
2004-09-14
힘도 없고 기분은 계속 처지고 나만 그런 줄 알았지만 가만히 보니 상태 안좋은 사람들이 여럿 보여요 몰랐는데, 오늘보니, 쓰타도 몇 일 전부터 조금 이상했단 생각이 들어요 자꾸 안하던 칭찬을 하는데 그게 칭찬처럼 들리지 않는거죠 아무래도 자학증세를 ...  
241 컴퓨터가 맛이 가서... 4
가족들여우사냥
2004-09-14
컴퓨터가 맛이 가서 이곳에 못들어왔어요 지금은 다행히 고쳐서 들어왔지요 반갑지 않으신분들 제가 상처를 받지요(농담입니다) 저도 한번 이런 멘트를 써보고 싶었어요 감기 조심하세요 제가 2주동안 감기를 앓고 보니 이번 감기 지독하더라구요 다들 조심하...  
240 스파이더맨의 댄스. 3 file
관리그룹시경부인
2004-09-14
엄청 유연하지 않습니까? 스파이더맨의 댄스 감상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아자아자 화이팅!!! (펌, 퍼플팝스)  
239 탱보리님....어디계세요??? 6
가족들jamong
2004-09-14
요즘 탱보리님의 소식이 없네요..... 혹시...불타는 고구마 이후, 몸이 좋지 않은건지...걱정입니다. 요즘 환절기라서 감기도 많이 걸리고 하던데..... 매일 있던 글이 없으니까....엄청 허전하네요.....  
238 새벽 3시인데 나 호두 먹고 있어요 6
작가님나영
2004-09-14
엄마가 호두가 치매에 좋다고 봉지채로 주네요. 10대부터 깜박 깜박 잘 잊어버려서 20대쯤에는 부엌에 냄비 올려 놓고 뒤돌아 서기가 무서울 정도로 심각한데 그래서 아예 부엌에는 발길을 안하다가 오늘 계란 삶아 먹으려고 오랜만에 부엌에 갔다가 또 일을 ...  
237 인형 그 마지막... 5 file
가족들婆娑(파사)
2004-09-13
고생하셨어요. 여기까지 봐주시느라...ㅋㅋㅋ 마지막이랍니다.  
236 네 번째입니닷... 3 file
가족들婆娑(파사)
2004-09-13
왠지 죄송스럽네요. 도배는 안 좋은뎅...^^;;  
235 인형 그 세 번째 2 file
가족들婆娑(파사)
2004-09-13
결국 도배하고 있군요...ㅋㅋ.. 예쁘게 갖고 놀았으면 좋겠네요..  
234 인형 그 두 번째.. file
가족들婆娑(파사)
2004-09-13
업로드가 한 번에 두 개라니... 한꺼번에 올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에궁...^^;;  
233 여자 아이들을 위한 인형 놀이... 1 file
가족들婆娑(파사)
2004-09-13
예전에 인형놀이 하는 걸 참 좋아했었죠... 아직도 보관하고 있는 종이 인형이 있답니닷...호호홋...버리기가 아까워서요... 여자 아이라면 한 번씩은 꼭 해보았을 인형놀이... 따님이 있으신 분들도 많은 것 같아 올려봅니다. 예쁘게 오려서 해보시면 어떨까...  
232 민정이가 터를 팔았다. 4
가족들밍지
2004-09-13
한 반년을 열심히 기다렸더랬다. 이제나 저제나 해도 소식이 없길래 그냥 포기하고 중국에 파견나가려고 준비하고 있는데 느닷없이 '나 여기있어요' 한다. 나 좋다 따라다니던 애가 갑자기 사라져서 아쉬운 선수 심정이었을까... 이제 6주 되었다는 녀석은 또 ...  
231 이안에 너있다... 6
관리그룹시경부인
200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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