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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글 수 3,890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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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알림] 묵람과 범산이네 이야기...소식. 2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10-07-12
공지 이곳은 이야기터 게시판입니다. 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5-12-15
공지 [공지]범이설 1,2권 파본때문에 속상해 하시는 분들 보세요. 19
관리그룹시경부인
2011-04-21
260 좌절금지 4 file
관리그룹시경부인
2004-09-20
힘없는 가을을 맞고 계시는분들께.. 이 그림을 드리고 싶어요.. 모두 힘냅시다... 울 홈피의 시원한 가을 바람을 기대하며... 화이팅!!!  
259 질문요~ 5
김아영
2004-09-19
어디다 질문을 해야 할 지 몰라서... 여기 아이디가 본명으로 뜨네요? 으흠... 이걸 바꾸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기능이 어딘가에 있을텐데... 못 찾겠어요. ㅠ.ㅠ  
258 재밌는 책 좀 추천 부탁드려요~~ 6
김정미
2004-09-19
안녕하세요~~ 한수영 님의 단팥빵에 이어 어제는 한수영님의 "은장도"를 읽었는데요, 역시나 넘넘 재밌더라구요~~ 한수영님의 다른 작품들도 보구 싶은데 거의 ebook이라고 하는 것같던데... 전 책이 좋거든요^^; 꼭 한수영님 작품이 아니더라두 (물론 한수영...  
257 울랄라 9
가족들婆娑(파사)
2004-09-18
울랄라... 너무 행복합니다... 전번에 이장마눌님께서 수제비 해 드셨다고 하셨지요? 그날 그 글을 읽은 이후로 제 머리 속엔 온통 수제비 생각뿐이었다구요... 담날 해먹어야지 생각했는데... 아뿔사... 밥이 너무 많았습니다. 밥이 좀 줄어들기만 기다린 게 ...  
256 도움이않되요... 12
가족들청개구리
2004-09-18
어제밤에 세째가 자신이근무하는 동네에서 가을수확을 했다며 황도를 얻어왔어요~~ 밤12시가넘었지만 이성을 잃은 우리 자매들은(4명) 조금씩 흠이있어 더 정겨운 그예쁜것들을 ... 먹어버렸어요 향기가 얼마나 좋은지 지금도 코끝에 맴도네요. 나누워 먹싶은...  
255 하늘 한번 올려다 볼 수 있는 여유로운 주말이 되길 바라며 7
가족들지워니베이
2004-09-18
벌써 한주가 다 지났네요. 청명한 하늘을 생각하며....  
254 안녕하세요? 가입인사드려요~ 3
김아영
2004-09-18
연록흔이후 왕팬입니다. 전 인문서적을 좋아해서 소설은 거의 안 사는데, 제가 처음으로(그리고 아직까진 마지막으로) 산 로맨스소설이 연록흔이랍니다. ^^ 로망띠끄에서 링크 타고갔더니, 이사가셨다더군요. 후다닥~ 쫓아왔답니다. 자주자주 놀러올터이니~ ...  
253 한수영님 넘 좋아요~~ 4
가족들김정미
2004-09-17
단팥빵(책)을 보구 한수영님 팬이 됐답니다!! 어제 다 읽구요, 오늘 바로 가입했어요~~ 넘넘 재밌게 봤어요~~등장인물들이 이름이 참 다들 흔치 않은 예쁜 이름들이예요.. 특히 한가란..참 맘에 들어요. 가란이가 한수영님을 모델로 했다고 들었는데, 사실인가...  
252 화이팅!!!! 4
가족들지워니베이
2004-09-17
꿈집의 작가님들과 예쁜 식구들 모두모두 화아팅!!! 홈피 음악은 꺼야지 깜찍한 음악을 들으실 수 있어요  
251 *^^* 가을이예요~ 3
가족들지워니베이
2004-09-17
홈피음악듣기를 끄면 카드음악을 들을 수 있어요~  
250 한밤의 소동 6
가족들플로라
2004-09-17
안녕하세요? 대구의 어설픈 플로랍니다.. 여기 대구는 안개사이로 파란 구름이 보여요...그리고 좀 더워요.. 오늘 새벽에 플로라의 맞은편 3층 주택의 1층에 불이 났어요.. 열심히 자고 있는데 남동생이 깨우더니 무언가 타는 냄새 난다고 대피할 준비(?) 하라...  
249 이것이 뭘까? 5 file
관리그룹시경부인
2004-09-17
요즘 한창 유행하는 말이랍니다.. 이게 뭘까 고민고민하다 학생들에게 물어보니..이게 그 "즐"이라는 거라네요.. 옆으로 보면 '즐'이라는 글씨로 보이죠? 저는 단지 '즐'이란게 '즐겁게 뭘해라'...이런 뜻인줄 알았는데... 뭐라할까..암튼 안 좋은 표현으로 "...  
248 신랑이랑 각시가 살집이예요 5 file
가족들지워니베이
2004-09-16
토돌이와 토순이님의 새집이예요 이쁘죠  
247 연록흔을 다시 보며... 2
가족들지워니베이
2004-09-16
수영님을 생각하다 록흔이와 가륜이 생각이 나 다시 책을 보게되었습니다 정말 봐도 봐도 어찌 이리 가슴이 떨리고 마음이 아려오는지 넘 아름다운 사랑이죠. 세상에 가륜천자 같은 사람을 다시 만날 수 있는 길을 수영님을 통하지 않고는 힘들겠죠. 요새 힘...  
246 아이들의 미래 우리쌀지키기 "꼭"서명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4
보리
2004-09-16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생각하시고 고향에 계시는 부모님을 생각하시어 꼭 읽어보시고 아래의 사이트에 서명해주세요. 그리고 옆에 계시는 분들에게 권유해주세요.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http://www.ricekeep.org “10년 뒤 전세계는 쌀전쟁에 휘말린다” [기획] ...